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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10▼a너도 가봤으면 해:▼b가끔은 길을 잃어도 좋은, 서울의 여백을 따라 거니는 하루/▼d김보민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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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가봤으면 해,내가 본 서울을”꼼꼼한 조사와 세심한 목소리로익숙한 동네를 낯설게 걷는 재미를 소개해온여행 유튜브 채널 「너도 가봤으면 해」김보민이 찾은 서울의 ‘사랑할’ 구석들유튜브 채널 「너도 가봤으면 해」를 통해 서울 곳곳의 새로운 풍경을 소개해온 김보민 작가가 꼼꼼한 조사와 세심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첫 책 『너도 가봤으면 해』를 펴냈다. 남들이 쉽게 지나치는 작은 이야기를 찾아 깊이 있게 파고드는 특유의 시선은 관광으로 익숙한 서울의 동네들을 완전히 새로운 공간으로 다시 보게 도와준다. 영상에는 미처 담지 못한 내밀하고 진솔한 감상과 같이 걷고 있는 듯한 생생한 코멘트가 책 곳곳에 더해져 서울 나들이를 위한 가이드북으로도, 감상을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에세이로도 손색없는 매력을 갖췄다.“처음 서울에 올라왔을 때는 유행이 빠르게 바뀌는 도시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지그시 들여다보니 매번 달라지는 풍경 속에서도 꿈쩍 않고 남아 있는 이야기들이 보였다. 그 마음에 이끌려 서울의 오래된 공간과 식당들을 기록하기 시작했다.”-‘작가 소개’ 중에서연간 약 13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대도시인 동시에, 2,0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오래된 도시인 서울에는 한 가지로 요약하기 어려운 다층적이고 복잡한 매력이 있다. ‘외부인’이었던 작가의 눈으로 바라보는 서울은 매일같이 풍경이 변하는 도시인 동시에 흔들리지 않는 이야기가 구석구석 숨어 있는 도시다. 어느 지역에 가든 ‘맛집’과 ‘핫플레이스’만 오가는 뻔한 루틴에 질렸다면, 지금이 바로 이 책을 펼쳐볼 순간이다. ‘다른 사람들도 내가 본 광경을 같이 봤으면 좋겠다’라는 소망을 담아, 작가가 직접 걷고 뛰며 찾아낸 서울의 ‘사랑할’ 구석들을 아낌없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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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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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4799 | 981.1602 김45ㄴ | 문헌정보실 | 대출가능 | 마이폴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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