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상세정보

너는 왜 가끔 시가 되느냐
너는 왜 가끔 시가 되느냐 / 김영춘 지음
너는 왜 가끔 시가 되느냐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58162115: \13000
청구기호  
811.6 김64너
저자명  
김영춘
서명/저자  
너는 왜 가끔 시가 되느냐 / 김영춘 지음
발행사항  
서울 : , 2026
형태사항  
128 p. ; 21 cm
키워드  
너는 가끔 한국시
가격  
\13000
Control Number  
shingu:367548
책소개  
“사람의 입술 사이를 떠나온 말들이
오늘밤 잠시 시가 되려고 한다”

생명체가 갖는 슬픔,
그 슬픔을 받아들이게 된 또다른 슬픔
그 위로 내리는 조촐한 저녁 빛

『다정한 것에 대하여』이후 3년 만에 네번째 시집을 펴내는 김영춘 시인의 신작 시집. 전북 고창에서 태어나 삶의 정서를 섬세한 언어로 풀어내온 시인은 이번 『너는 왜 가끔 시가 되느냐』를 통해 더욱 짙고 깊어진 슬픔과 그리움의 서정을 간결하게 펼쳐가고 있다.

“돌아보는 일이 많아졌다. 어딘가로부터 꽤 멀리 떠나와서일 것이다. 시라고 하는 것에서는 맑은 날의 저녁나절처럼 조촐한 빛이 새어나와야 할 것인데. 사람들의 숨소리도 잘 품고 가야 할 것인데. 슬픔을 배경으로 하고 있을지라도 살아 있는 것들은 어떻게든 피어났으면 좋겠는데. 이런 생각을 곁에 두고 쓴 몇 편의 시들을 묶는다.” -「시인의 말」

1988년 『실천문학』 복간호를 시작으로 사십년 가까이 삶의 언어를 빚어온 시인은 시집의 시작에 앞서 “돌아보는 일이 많아졌다” 말한다. 이윽고 오랫동안 곁에 두어온 ‘시’까지도 되돌아보기에 이르렀고, “슬픔을 배경으로 하고 있을지라도” 어떻게든 피어나는 그 애잔한 생명력을 “맑은 날의 저녁나절처럼 조촐한 빛”으로 그려내어 한 권 시집에 모아놓고 있다.

“사는 일도 쓰는 일도 내 것이 아닌 때가 더 많았다”고 자신의 일상을 고백하면서도 “지나간 시간들이 가끔 시가 되”는 순간을 담담히 바라보고 있는 시인은, 이제 “마루에 앉아 물끄러미 바라보고 싶은 것들이 쌓여만 간다”며 “손바닥보다 작은 잎사귀”에 잘 있느냐고 적어 우리의 일상에게 안부를 물어온다.

MARC

 008260611s2026        ulk                      000a    kor
■001133287
■00520260514142917
■007ta
■020    ▼a9791158162115:▼c\13000
■056    ▼a811.6▼24
■090    ▼a811.6▼b김64너
■1001  ▼a김영춘
■24510▼a너는  왜  가끔  시가  되느냐  /▼d김영춘  지음
■260    ▼a서울▼b달▼c2026
■300    ▼a128  p.▼c21  cm
■653    ▼a너는▼a왜▼a가끔▼a시▼a한국시
■9500  ▼b\13000

미리보기

내보내기

chatGPT토론

Ai 추천 관련 도서


    신착도서 더보기
    관련도서 더보기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소장정보

    • 예약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대출신청
    • 나의폴더
    • 우선정리요청
    소장자료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214798 811.6 김64너 문헌정보실 대출가능 마이폴더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관련도서

    관련 인기도서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