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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a멜러스, 코코
■24510▼a클레오파트라와 프랑켄슈타인 /▼d코코 멜러스 지음 ;▼e심연희 옮김
■24619▼aCleopatra and Frankenstein
■260 ▼a파주▼b클레이하우스▼c2026
■300 ▼a576 p.▼c21 cm
■500 ▼a원저자명: Coco Mellors
■653 ▼a영미소설▼a미국소설
■7001 ▼a심연희
■7001 ▼aMellors, C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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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나를 만나기 전부터 망가져 있었어”독자의 힘으로 역주행한, 급류처럼 몰아치는 망해버린 사랑 이야기새해 전날 밤, 우연히 만난 클레오와 프랭크는 서로에게 강렬하게 이끌려 만난 지 6개월 만에 결혼을 한다. 그러나 이들의 결혼 생활은 빠르게 삐걱대기 시작하고, 이윽고 두 사람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삶에도 파장을 일으키는데···.틱톡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역주행에 성공한 코코 멜러스의 데뷔작. 이전에 출간된 『블루 시스터스』가 자매 사이의 끈끈한 관계를 그렸다면, 『클레오파트라와 프랑켄슈타인』은 충동적인 결혼으로 얽힌 두 남녀와 그 주변 인물들의 복잡한 관계를 따라간다. 설렘이 가득한 로맨틱한 소설을 기대했다면, 이 소설을 섣불리 펼치지 않는 편이 좋다. 화려한 뉴욕을 배경으로 샴페인과 파티, 아름다운 사람들과 멋진 옷들이 가득한 풍경이 펼쳐지지만, 그 이면에는 우울증과 트라우마, 중독과 욕망이 관계에 남기는 파괴적인 흔적이 도사리고 있다. 작가가 작품에 대해 “반짝이는 겉모습 아래 숨겨진 어둠에 관한 이야기”라고 말한 것처럼, 『클레오파트라와 프랑켄슈타인』은 단순한 사랑 이야기를 넘어 우리 모두가 숨기고 싶어 하는 조금은 망가지고, 불안한 우리의 내면을 마주하게 한다. 추천의 말을 쓴 나연수 기자의 말처럼, 이 작품은 길을 잃고 헤매는 ‘어른아이’들에게, 〈섹스 앤 더 시티〉보다 〈나의 해방일지〉로 다가올 소설이다.재치 있는 대사와, 눈앞에 그려지는 듯한 장면 묘사는 읽는 내내 한 편의 드라마나 영화를 보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멜러스는 인상적인 문장들을 써냈고, 대화 묘사에 뛰어난 재능을 보인다”라고 평했다. 샐리 루니의 섬세한 감정선과 한야 야나기하라가 선보인 고통의 카타르시스에 매혹되었던 독자들뿐만 아니라, 인물 중심의 영화 같은 서사를 사랑하는 독자라면 이 소설에 단숨에 빠져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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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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