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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얼굴 : 레비나스의 '얼굴'을 관계 윤리로 읽다
이웃의 얼굴 : 레비나스의 '얼굴'을 관계 윤리로 읽다 / 박연규 지음
이웃의 얼굴 : 레비나스의 '얼굴'을 관계 윤리로 읽다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20055072 93190: \19000
청구기호  
166.8 박64ㅇ
저자명  
박연규, , 1956- , 朴淵圭,
서명/저자  
이웃의 얼굴 : 레비나스의 얼굴을 관계 윤리로 읽다 / 박연규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지식의날개, 2026
형태사항  
376 p. ; 23 cm
주기사항  
지식의날개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의 교양도서 브랜드임
서지주기  
참고문헌 수록
키워드  
프랑스철학 윤리
기타서명  
레비나스의 '얼굴'을 관계 윤리로 읽다
가격  
\19000
Control Number  
shingu:367329
책소개  
관념적이고 추상적인 윤리가 아닌
일상에서 타인을 향한 관심과 배려를 실천하는
레비나스의 ‘책임’ 윤리학

프랑스 철학자 에마뉘엘 레비나스에게 철학의 시작은 ‘생각하는 주체’가 아니라 ‘세상 밖의 타자와 맺는 관계’에 있다. 타자와 관계를 맺지 않으면 앎이라는 인식 행위 자체도 성립할 수 없다는 것이다. 관계는 관심에서 시작하고, 관심은 서로 얼굴을 보는 행위에서 생겨난다. 이처럼 ‘보는’ 윤리는 관념이나 이론이 아닌 일상의 현실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 책에서는 ‘타자 중심의 윤리학’이라고 표현되는 레비나스의 윤리학에 저자가 오랫동안 연구해 온 ‘관계 윤리’를 첨가하여, 우리 시대의 윤리적 갈등을 해결하고 관계 회복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이기적인 자기중심에서 벗어나 온전한 주체성을 형성하고, 얼굴 보는 행위를 통해 타인을 향한 관심과 책임 의식을 강화하며, 나아가서 주민과 장소를 강조하며 공동체적 정의감 또는 이웃 정의의 실현 가능성을 제시한다. 결국 나 중심이 아닌 타인과 함께하는 삶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윤리적인 길은 멀리 있지 않고 지금 주변에 있는 누군가의 얼굴을 보는 것에 있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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