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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민이 쓴 미국사: 만남과 충돌, 교류와 공존의 500년사
선주민이 쓴 미국사: 만남과 충돌, 교류와 공존의 500년사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4263074 03940: \58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청구기호
- 942 블293ㅅ최
- 저자명
- 블랙호크, 네드
- 서명/저자
- 선주민이 쓴 미국사: 만남과 충돌, 교류와 공존의 500년사/ 네드 블랙호크 지음; 최재인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책과함께, 2026
- 형태사항
- 976 p : 삽화 ; 21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Ned Blackhawk
- 기타저자
- 최재인
- 기타서명
- 만남과 충돌, 교류와 공존의 500년사
- 가격
- \58000
- Control Number
- shingu:367231
- 책소개
-
백인-흑인 중심의 이분법적 역사관을 넘어
선주민을 미국사의 주역으로 복원한 야심찬 시도
그동안 미국사는 황무지에 정부를 세운 청교도나 서부를 개척한 백인 정착민들을 주인공으로 삼아왔다. 최근 들어 미국 역사학계가 흑인이 겪은 노예제의 역사를 국가 형성의 핵심으로 조명하기 시작했지만, 정작 아메리카의 원래 주인이었던 선주민은 여전히 미국사 서술에서 철저하게 소외되고 있다. 서부 쇼쇼니 티모악 부족 출신인 네드 블랙호크 예일대 교수는 이처럼 흑백 이분법과 백인 정착민 영웅 서사에만 치중해온 기존의 관점을 날카롭게 비판하며, 선주민의 시각에서 미국사를 완전히 해체하고 재구성한다.
이 책은 유럽이 신세계를 ‘발견’했다는 진부한 이야기가 아니라, 여러 선주민 부족과 유럽·아프리카·아시아 이주민들 사이의 ‘만남’이라는 키워드로 미국사를 새롭게 그려낸다. 이를 통해 15세기 에스파냐 식민지 경영부터 20세기 선주민 자결권 투쟁에 이르기까지, 제국주의의 극심한 폭력과 강제 이주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결코 사라지지 않고 주권과 존엄을 지켜낸 선주민의 위대한 생존기를 되살려낸다. 이 거대하고 새로운 역사의 여정을 통해 우리는 오늘날의 미국을 보다 입체적이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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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4482 | 942 블293ㅅ최 | 문헌정보실 | 대출가능 | 마이폴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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