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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완용의 글씨가 궁금했다: 근대 한국의 서화계와 붓글씨 이야기
나는 이완용의 글씨가 궁금했다: 근대 한국의 서화계와 붓글씨 이야기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56123217 03900: \22000
- 청구기호
- 911.06 강38ㄴ
- 저자명
- 강민경
- 서명/저자
- 나는 이완용의 글씨가 궁금했다: 근대 한국의 서화계와 붓글씨 이야기/ 강민경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푸른역사, 2026
- 형태사항
- 288 p : 삽화 ; 23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및 색인 수록
- 기타서명
- 근대 한국의 서화계와 붓글씨 이야기
- 가격
- \22000
- Control Number
- shingu:367108
- 책소개
-
‘죽일 놈’ 딱지를 떼고 ‘명필’ 신화를 넘어
이완용과 함께 근대 서화계를 거닐다
왜, 지금 이완용의 붓글씨인가
이완용이 매국노라는 데 토를 달 이는 없다. 그러니 그의 붓글씨를 두고 책 한 권을 저술한 것이 새삼스러울 수는 있겠다. 지은이 주변에서 “잘못하면 다쳐”라는 만류까지 나왔다니 더 말할 것도 없다. 이를 두고 지은이는 “채봉채비采葑采菲 무이하체無以下體”라는 《시경》의 한 구절로 답한다. ‘무를 캐는 이유는 뿌리에만 있지 않다’는 뜻으로, 설사 땅속의 뿌리는 썩었을지라도 무청을 잘라 시래기를 만들면 훌륭한 찬거리가 되듯 뭐든 활용하기 나름이란 의미다. 당대 한국의 예술계의 흐름을 짚어보고, 서예가 어떤 문화적 의미를 띠었는지 살피는 데는 이완용이란 확대경이 나름 쓸모 있으리라는 것이 이 책의 집필 의도이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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