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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가 온다 : 냉전과 반공, 대량학살이 만들어 낸 세계
자카르타가 온다 : 냉전과 반공, 대량학살이 만들어 낸 세계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0186520 03900: \27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청구기호
- 914.7 베48ㅈ박
- 저자명
- 베빈스, 빈센트
- 서명/저자
- 자카르타가 온다 : 냉전과 반공, 대량학살이 만들어 낸 세계 / 빈센트 베빈스 지음 ; 박소현 옮김
- 발행사항
- 성남 : 두번째테제, 2025
- 형태사항
- 464 p. : 삽화, 도표 ; 21 cm
- 주기사항
- 색인수록
- 주기사항
- 원저자명: Vincent Bevins
- 기타저자
- Bevins, Vincent
- 기타저자
- 박소현
- 기타서명
- 냉전과 반공, 대량학살이 만들어 낸 세계
- 가격
- \27000
- Control Number
- shingu:366108
- 책소개
-
“우리가 어떻게 냉전에서 이겼죠?”라는 질문에 “당신들이 우리를 죽였잖소.”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이 책은 냉전 질서의 분기점이 된 1965-66년 인도네시아 PKI 대량학살을 통해, 미국이 주도한 반공 전략과 그 폭력이 어떻게 오늘의 세계를 만들었는지를 추적한다. 동남아시아의 한 사건이 전 지구적 반공주의로 확산되는 과정을 세계사적 구조 속에서 드러낸다.
저자 빈센트 베빈스는 전 세계에 흩어진 자료와 보통 사람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학살을 실행한 세력과 배후 권력, 그리고 그 결과를 집요하게 취재한다. 인도네시아에서 시작된 ‘자카르타 메소드’가 라틴아메리카와 제3세계로 확산되며 개혁 세력 제거의 모델이 된 과정을 살피고, 반공과 대량학살이 분리될 수 없는 냉전의 현실이었음을 보여 준다.
전 세계 18개 언어로 번역되고 《파이낸셜타임스》, 《GQ》, 《NPR》 등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이 책은, 잘 알려지지 않았던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세계 현대사를 다시 읽게 한다. 냉전, 반공주의, 제3세계의 부상과 몰락을 입체적으로 조망하며, 오늘의 정치 현실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역사적 시각을 제시한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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