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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왕국: 식물은 어떻게 문명과 권력을 설계했는가
뿌리 왕국: 식물은 어떻게 문명과 권력을 설계했는가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5967842 03480: \22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청구기호
- 480 스894ㅃ배
- 서명/저자
- 뿌리 왕국: 식물은 어떻게 문명과 권력을 설계했는가/ 데이비드 스펜서 지음; 배명자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흐름출판, 2026
- 형태사항
- 280 p : 삽화 ; 21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David Spencer
- 기타저자
- Spencer, David
- 기타저자
- 배명자
- 기타저자
- 스펜서, 데이비드
- 가격
- \22000
- Control Number
- shingu:364482
- 책소개
-
“식물은 우리 시대의 가장 시급한 질문에 대해
가장 많은 답을 지닌 존재다.”
가드닝, 플랜테리어, 텃밭 가꾸기 등 ‘식물과 함께하는 삶’, ‘식물을 곁에 두는 일상’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높다. 식물의 초록이 선사하는 싱그러움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편안한 안식이자 쉼터가 되어준다. ‘동물의 세계’가 약육강식, 치열한 경쟁, 활발한 이동성을 상징한다면, ‘식물의 세계’는 그 반대의 이미지, ‘평온함과 안식’, ‘한곳에 뿌리내린 우직함’ 등을 떠올리게 한다. 하지만 이것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인간의 오해에 가깝다.
소리 없이 조용한 식물들 사이에서는 화학적 신호에 기반한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 식물은 번성과 확산을 위해 수분의 매개체가 되는 곤충이나 동물들을 자기 뜻대로 움직이도록 조종하는 책략을 구사한다. 우리는 흔히 인간이 야생의 식물들을 재배식물로 길들여 식량 걱정이 없는 풍족함의 시대를 이루었다고 생각하지만, 식물의 ‘지능적 생태’를 고려한다면, 어쩌면 우리 인간 역시 식물의 의도에 따라 길들여진 부분들이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뿌리 왕국》은 독일 식물학계의 떠오르는 신진 학자인 데이비드 스펜서가 지구라는 생태계를 공유하고 있는 거대한 두 집단인 인간과 식물 사이의 공진화(여러 개의 종이 서로 영향을 주면서 진화하는 것) 역사를 안내하고,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한계 위기’에 봉착한 지구를 지속 가능하게 보존하는 방법으로서 ‘식물로부터 배우기’를 제안하는 책이다.
스펜서에 따르면, 오늘날 “인류는 그 어느 때보다 식물이 필요하다.” 식량 문제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에너지, 주거, 의료에서부터 기후변화 문제를 타계할 아이디어에 이르기까지 식물로부터의 배움이 절실하다. 식물은, 최초의 식물이 아직 어린 지구의 바다에서 나와 육지에 정착하기 위해 애쓰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특유의 대단한 방어력으로 생존의 위기를 여러 차례 이겨냈다. 우리는 흔히 ‘현실 감각이 있다’라는 뜻을 전하고 싶을 때, “땅에 뿌리를 내렸다”라고 표현한다. 생물 다양성의 위기, 기후 위기 등 전례 없는 생태계의 위기를 겪고 있는 인류에게 ‘땅 아래에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살아 있는’ 식물은 미래를 위한 실용적이고도 현실적인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존재다.
“우리는 또다시 식물에서 영감을 얻을 수 있다. 식물은 필요한 만큼만 소비하고, 재생에너지를 사용한다. 그들은 선조가 남긴 것으로 살아간다. 젊은 세대와 기성세대가 유기적으로 상호작용하며 성장하고, 태양을 향해 펼쳐진 돛의 방향을 역동적으로 최적화하고, 서로 물질과 정보를 교환한다. 필요하다면 새로운 도구와 기술을 발명하여 더 깊이 뿌리를 내리거나 더 안정적으로 성장하거나 움직일 수 있다. 이런 적응력은 진화로부터 받은 보상이다. 진화는 특히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장려하고, 오늘날 우리가 사랑하고 연구하는 다채로운 생물 다양성을 만들어냈다.” (본문 중에서)
이제까지의 상식을 뛰어넘는 식물들의 놀라운 생태가 궁금한 독자부터 인간 종의 생존과 직결되는 인류세 문제의 해법을 탐색해보고 싶은 독자까지 식물과 식물학의 매력에 흠뻑 빠지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 꼭 읽어봐야 할 대중과학 교양서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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