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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정신과: 별난 정신과 의사의 유쾌한 진료일지
명랑한 정신과: 별난 정신과 의사의 유쾌한 진료일지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4634669 03810: \19000
- 청구기호
- 513.8504 윤66ㅁ
- 서명/저자
- 명랑한 정신과: 별난 정신과 의사의 유쾌한 진료일지/ 윤우상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포르체, 2025
- 형태사항
- 291 p. ; 21 cm
- 기타저자
- 윤우상
- 가격
- \19000
- Control Number
- shingu:364456
- 책소개
-
“원장님은 내가 미친놈처럼 보여요?”
정신과 문을 열면, 이상한 나라가 나타난다!
오늘도 이상한 나라로 출근하는 나는 정신과 의사다
기묘한 환자와 별난 의사의 웃고 울리는 정신과 진료일지
정신과라고 하면 흔히 떠올리는 거리감과 두려움이 있다. 내 일은 아닐 것이며 다소 불편한 무언가를 갖는다. 34년 동안 정신과 병동과 진료실에서 많은 환자와 함께한 저자는 지구를 지키는 환청을 듣는 청년, 자랑을 못 해 화병이 생긴 할아버지, 먼저 떠난 딸로 한이 맺힌 할머니, 아내가 의부증이라고 주장하는 남편, 스스로 만든 심리 감옥에서 힘들어하는 효녀 이야기 등을 통해 이상한 행동이 병리학적 현상이기 전에 마음에서 비롯된 인간적인 표현임을 보여준다. 황당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며 때로는 눈물 쏟게 만드는 이야기는 그들 또한 우리와 똑같이 사랑하고, 불안해하고, 실수하고, 다시 일어서는 평범한 사람이라는 것을 들려준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딱딱하고 틀에 박힌 진단명이나 처방 대신 인간에 대한 이해를 제시하여 그들이 나와 다르지 않다고 일깨운다. 사람은 누구나 한때 마음이 어긋나거나, 감정의 밸런스가 무너질 때가 있다. 이때 필요한 것은 분석이 아니라 공감이다. 저자는 진료실에서 일어난 소소하고 따뜻한 장면을 통해, 정신과를 이해의 공간으로 전환시킨다. 눈을 뗄 수 없이 흘러가는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를 보며 독자들이 어느새 나의 마음과 누군가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는 것이 〈명랑한 정신과〉가 전하는 모두를 위한 치유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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