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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부적 : 제액초복(除厄招福), 인간의 간절한 염원
한국의 부적 : 제액초복(除厄招福), 인간의 간절한 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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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00▼a한국의 부적 :▼b제액초복(除厄招福), 인간의 간절한 염원 /▼d김영자 글
■260 ▼a서울▼b대원사▼c2020
■300 ▼a407 p. ▼b삽화▼c24 cm
■504 ▼a참고문헌 수록
■653 ▼a민속미신▼a부적▼a한국무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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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제액초복(除厄招福), 인간의 간절한 염원 ‘부적’액을 막고 복을 불러들이는 ‘제액초복(除厄招福)’, 인간의 원초적인 생명 유지 욕구와 의지가 상징적 도상(圖像)으로 표출된 것이 ‘부적(符籍)’이다. 이 부적은 부적을 지닌 사람의 외부 세계와 자신의 삶에 대한 암시의 표현이다. 부적을 통해 인간은 한편으로는 대결의 형태로, 다른 한편으로는 화합의 형태로 외부 세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현세의 행복과 선의를 끊임없이 갈망한다.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적·시대적 상황의 변화에도 부적이 지속적으로 사용되고 다양화되는 이유는, 의미가 있는 가상적 조작물을 몸에 지니면 그 염원이 현실이 되어 다시 돌아온다는 부적의 근원적 의의에서 찾을 수 있다. 사람들이 부적에 거는 기대가 치유, 즉 카타르시스(Catharsis)적 효과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서 사람들은 신과 통하는 도구이자 신이 자신의 편임을 믿게 하는 부적에 의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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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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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2746 | 388.211 김64ㅎ | 문헌정보실 | 대출가능 | 마이폴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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