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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하는 음악 : 음악이 역사를 기억하는 방법
애도하는 음악 : 음악이 역사를 기억하는 방법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61111544 03670 : \29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780.89924-23
- 청구기호
- 670.9 아69ㅇ장
- 서명/저자
- 애도하는 음악 : 음악이 역사를 기억하는 방법 / 제레미 아이클러 지음 ; 장호연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뮤진트리, 2025
- 형태사항
- 491 p. : 삽화 ; 21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Jeremy Eichler
- 주기사항
- 찾아보기: p. 480-488
- 서지주기
- 주: p. 426-479
- 기타저자
- Eichler, Jeremy, , 1974-
- 기타저자
- 장호연
- 기타저자
- 아이클러, 제레미, , 1974-
- 가격
- \29000
- Control Number
- shingu:364135
- 책소개
-
애도하는 음악 - 역사와 상실, 그리고 인간의 귀로 듣는 시대의 기억.
역사학자이자 음악 비평가인 제러미 아이클러가 쓴 《애도하는 음악Time’s Echo》의 중심에는 네 명의 음악가가 있다. 음악으로 역사를 증언한 쇼스타코비치, 쇤베르크, 슈트라우스, 브리튼이다. 그들은 서로 다른 시대와 언어를 살았지만, 공통의 질문을 품었다. “예술은 인간의 비극을 말할 수 있는가?” 이 책은 바로 그 질문에 대한 네 개의 대답이다.
쇼스타코비치는 침묵으로, 쇤베르크는 불협화음으로, 슈트라우스는 고전의 잔향으로, 브리튼은 화해의 합창으로 응답했다. 그리고 그 모든 대답은 결국 하나의 결론으로 모인다. “음악은 기억의 마지막 형식이며, 인간이 인간으로 남을 수 있는 유일한 예술이다.”
저자는 고전에서 현대에 이르는 수백 년의 음악사를 가로지르며, 음악이 인간의 상처를 기억하는 방식을 탐구한다. 그리고 비극에 대한 추모의 자세를 생각한다. 단순한 음악비평이 아니라, 역사적 상흔과 인간의 감정, 예술의 윤리를 함께 사유하는 이 책은 “음악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에 대한 한 편의 지적 서사이자, ‘듣기의 인문학’이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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