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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은 없다 = There is no extinction : 기후위기 너머 에너지 자립으로의 대전환
멸종은 없다 = There is no extinction : 기후위기 너머 에너지 자립으로의 대전환 / 김백민 지...
멸종은 없다 = There is no extinction : 기후위기 너머 에너지 자립으로의 대전환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4508632 03300 : \18000
DDC  
363.7-23
청구기호  
539.9 김43ㅁ
서명/저자  
멸종은 없다 = There is no extinction : 기후위기 너머 에너지 자립으로의 대전환 / 김백민 지음
발행사항  
서울 : 경이로움, 2025
형태사항  
288 p. : 삽화 ; 22 cm
키워드  
기후변화 에너지전환
기타저자  
김백민
가격  
\18000
Control Number  
shingu:364046
책소개  
멸종이 아닌 전환
기후위기 시대, 공포 대신 희망을 말하다

우리는 최근 몇 년간 기록적인 폭염과 한파를 겪고 있다. 수백 년에나 한 번 있을 법한 기상 재해가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시대, 미디어는 ‘기후위기 멸망론’을 내세우며 사람들의 공포와 불안을 키운다. 그러나 정말로 인류는 멸종을 향해 가고 있을까?
“2100년이면 지구가 멸망할지도 모른다.” 이는 지금의 기후위기 담론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경고 문구다. 하지만 『멸종은 없다』의 저자이자 저명한 기후학자인 김백민 교수는 이런 ‘기후위기=종말’이라는 과장된 서사를 정면으로 반박한다. 기후위기 시계는 복잡한 과학을 지나치게 단순화한 상징적 지표일 뿐, 기후위기 시계가 0시 0분 0초가 된다고 해서 곧바로 지구가 멸망하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미디어가 전하는 멸망의 메시지가 오히려 대중을 무력함에 빠트린다”라고 지적하며 지금 필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고 행동하는 의지라고 강조한다. 인류는 이미 최악의 시나리오(SSP5-8.5)를 벗어났고, 에너지·경제 시스템의 전환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갈 것이다.
이 책은 “지구 평균 기온이 1.5℃ 더 상승하면 인류는 끝이다” 같은 공포 서사에서 벗어나, 지금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대응을 모색하자고 제안한다. 이 책이 던지는 메시지는 희망적이다. 기후는 종말이 아니라 전환의 문제이며, 우리의 선택과 행동이 미래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이제 공포가 아닌 희망의 관점에서, 인류가 나아갈 현실적 에너지 전환의 해법을 함께 논의할 때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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