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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백 년의 유산 : 106세 철학자가 길어 올린 최후의 인간학
김형석, 백 년의 유산 : 106세 철학자가 길어 올린 최후의 인간학 / 김형석 지음
김형석, 백 년의 유산 : 106세 철학자가 길어 올린 최후의 인간학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73575471 03190 : \22000
DDC  
128-23
청구기호  
126 김94ㄱ
서명/저자  
김형석, 백 년의 유산 : 106세 철학자가 길어 올린 최후의 인간학 / 김형석 지음
발행사항  
파주 : 21세기북스, 2025
형태사항  
256 p. : 삽화 ; 21 cm
키워드  
철학적인간학
기타저자  
김형석
가격  
\22000
Control Number  
shingu:363958
책소개  
“백 년의 사유가 담긴 우리 시대 마지막 유산”
기네스 공식 인증, 현존 인류 최고령 저자 김형석 교수가 전하는 ‘만년(萬年)의 교양’
사랑과 양심, 자유와 감사 … 우리가 잃어버린 삶의 좌표를 되찾다!

106세 국내 최고령 철학자이자, 기네스 세계 기록 인증 ‘세계 최고령 저자’로 선정된 김형석 교수는 한 세기를 통과하며 인간에 대한 믿음과 철학의 쓸모를 탐구해왔다. 『김형석, 백 년의 유산』은 그가 살아낸 시간의 무게이자, 백 년의 사유 끝에서 남긴 궁극의 대화다. 이 책에서 그는 철학과 종교, 죽음과 삶, 사회와 공동체를 하나의 사유로 엮어내며 이 시대가 잃어버린 ‘인간의 품격’을 되찾고자 한다. 단 한 번도 시대를 외면하지 않은 채, 혼란과 상처의 시간을 통찰로 바꿔온 그는 “무엇이 인간다운 삶인가”라는 질문 앞에서 여전히 고요하고 단호한 답을 내놓는다.
“사랑과 양심, 자유와 감사.” 그가 평생 붙들어온 이 단어들은 낡은 덕목이 아니라, 인간이 인간으로 남기 위한 최소한의 기준이다. 그는 죽음을 삶의 완성으로, 고독을 사유의 근원으로 읽어내며, 개인의 내면에서 시작해 사회와 공동체로 확장되는 인간의 길을 제시한다. 김형석은 이러한 백 년 사유의 결론을 추상적 이론으로 남기지 않고, ‘살아 있는 양심의 언어’로 되살린다. “감사를 잊지 말고, 끝까지 인간다움과 선을 지키라”는 김형석 교수의 묵직한 메시지는 궁극적으로 ‘사랑’이라는 가치를 개인과 공동체의 의무이자, 삶의 궁극적인 윤리로 확장한다. 『김형석, 백 년의 유산』은 사라져가는 이성의 시대에 남겨진 마지막 철학자의 목소리이자, 우리가 다시 인간으로 서기 위한 시대의 선언문이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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