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읽기 교육의 파레르곤= Parergon of reading education
읽기 교육의 파레르곤= Parergon of reading education/ 김도남 지음
읽기 교육의 파레르곤= Parergon of reading education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3985335 93370: \32000
청구기호  
374.71 김25ㅇ
저자명  
김도남
서명/저자  
읽기 교육의 파레르곤= Parergon of reading education/ 김도남 지음
발행사항  
서울 : 경진출판, 2024
형태사항  
525 p : 삽화 ; 23 cm
총서명  
학술 ; 21
서지주기  
참고문헌과 색인 수록
키워드  
읽기교육 파레르곤 Parergon reading education 국어교육
가격  
\32000
Control Number  
shingu:363784
책소개  
읽기 현상과 읽기 교육의 본질을 외부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다

이 책은 읽기 현상과 읽기 교육을 새롭게 보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새롭게 보기 위서는 현재와는 다른 눈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다른 눈으로 동양의 과거 인식론과 서양의 현재 인식론을 활용하였다. 동양의 과거 인식론이라 하여 버릴 것이 아니고, 서양의 현재 인식론이라 하여 과거 없이 생겨난 것이 아니다. 과거와 현재는 서로 넘나들며 새로움을 창조한다.
이 책의 1부는 동양의 과거 인식론에 근거한 논의로 그 내용을 간략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노자의 ≪도덕경≫ 관점이다. 노자는 ≪도덕경≫에서 사람은 세계에 대한 앎을 바탕으로 삶을 살아야 함을 강조한다. 이 논의에서는 ≪도덕경≫의 인식 논리를 근거로, 독자의 글 읽기는 온삶을 위한 온관념의 구성이어야 함을 밝히고, 온삶 읽기를 위한 교육의 방안을 논의하였다.
둘째, 유학의 ≪대학≫ 관점이다. ≪대학≫은 8조목으로 군자의 공부 지향점을 제시하는데, 이를 현대적으로 해석하면 자아확립이다. 이 논의에서는 ≪대학≫의 8조목을 토대로, 독자의 글 읽기가 자아확립 활동임을 논의하고, 독자의 자아확립 읽기를 위한 교육의 접근 방향을 탐색하였다.
셋째, 유학의 ≪중용≫ 관점이다. 중용은 세상 이치의 본질을 깨쳐 만물의 번영을 도움으로써 자아실현을 이루어 내려는 의식이다. 이 논의에서는 중용의 관점에서, 독자의 글 읽기가 자아실현이 활동이 되어야 함을 밝히고, 독자의 자아실현 읽기를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넷째, 불교의 공사상(空思想) 관점이다. 공사상은 사물은 자성(自性)을 갖지 않아 공(空)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물은 연기적(緣起的)으로 존재하고 작용한다고 본다. 이 공사상의 관점에서 독자의 읽기 특성을 밝히고, 독자의 연기적 읽기를 위한 교육의 가능성을 검토하였다.
다섯째, 불교의 유식학(唯識學) 관점이다. 유식학은 우리의 대상에 대한 인식은 인식주관에 의한 인식 작용의 결과라고 본다. 이 논의에서는 유식학의 인식 논리를 활용하여 독자의 텍스트 이해 특성을 밝히고, 독자의 유식적 읽기를 위한 교육의 방법을 논의하였다.
여섯째, 불교의 여래장 사상 관점이다. 여래장 사상은 사람은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는 불성을 마음속에 지니고 있는데, 이 불성을 발현시키면 부처가 될 수 있다는 논리이다. 이 논의에서는 여래장 사상의 논리에 기초한 깨침 읽기의 특성을 밝히고, 독자의 깨침 읽기를 위한 교육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 책의 2부는 서양의 현재 인식론에 근거한 논의로 그 내용을 간략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키에르케고르의 간접 전달 관점이다. 간접 전달은 단독자가 절대자와 대면하여 주관적 진리를 확립하는 방법이다. 이 논의에서는 독자가 텍스트의 진리를 대면하여 간접 전달의 방법으로 주관적 진리를 확립하는 과정을 밝히고, 독자의 간접 전달 읽기를 위한 교육의 접근 방안을 논의했다.
둘째, 후설 현상학의 지향성 관점이다. 지향성은 ‘대상을 향한 자아의 의식적 관계’로 정의되고, 의식의 초월을 지향한다. 이 논의에서는 지향성 개념을 토대로, ‘텍스트를 향한 독자 자아의 의식적 관계’로 독자가 의식의 초월을 이루는 활동 과정을 살피고, 초월적 읽기를 위한 교육 가능성을 검토했다.
셋째, 하이데거의 현존재론 관점이다. 현존재는 존재자와 존재를 공속하고, 존재 물음으로 존재가능성을 이해함으로써 존재대로 실존한다. 이 논의에서는 독자 현존재가 텍스트와 존재를 공속하고 자기 존재를 이해하여 실존하는 논리를 밝히고, 독자의 실존적 읽기를 위한 교육 방법을 살폈다.
넷째, 라캉의 욕망 이론이다. 라캉은 상상계, 상징계, 실재계로 욕망의 생성과 활동으로 주체의 형성을 밝힌다. 이 논의에서는 욕망 이론을 토대로 읽기 주체의 형성과 주체적 읽기 활동을 살피고, 독자의 주체적 읽기를 위한 교육의 접근 방법을 탐구하였다.
다섯째, 레비나스의 타자 이론이다. 타자는 자아를 의식에 발현시키고 일깨우기에 환대하여 소통해야 하는 존재이다. 이 논의서는 독자가 글을 읽는 과정에서 만다는 타자를 환대하여 자아를 읽깨우는 방법을 논의하였고, 독자의 환대적 읽기 교육의 접근 방법을 논의하였다.
여섯째, 들뢰즈의 기호, 가능 세계, 차이 생성 이론이다. 들뢰즈의 기호는 존재들이 우리에게 방출하고, 우리가 감각하고, 이로부터 사유하게 하여 배움을 얻게 하는 그 무엇이다. 가능 세계는 타자의 표현으로 우리에게 인식되는 세계이다. 차이 생성은 대상에 대한 차이 그 자체에 주목하여 차이를 인식하는 것이다. 이들은 들뢰즈가 설명하는 대상 인식 방식이다. 이 논의에서는 기호, 가능 세계, 치이 생성론을 토대로 배움 읽기, 가능 세계 읽기, 차이 생성 읽기의 방법을 구체화하고, 읽기 교육의 접근 방법을 탐색하였다.

MARC

 008251125s2024        ulka                    001a    kor
■00520251118112102
■020    ▼a9791193985335▼g93370:▼c\32000
■056    ▼a374.71▼25
■090    ▼a374.71▼b김25ㅇ
■1001  ▼a김도남
■24510▼a읽기  교육의  파레르곤=▼xParergon  of  reading  education/▼d김도남  지음
■260    ▼a서울▼b경진출판▼c2024
■300    ▼a525  p▼b삽화▼c23  cm
■44000▼a학술▼v21
■504    ▼a참고문헌과  색인  수록
■653    ▼a읽기교육▼a파레르곤▼aParergon▼areading▼aeducation▼a국어교육
■9500  ▼b\32000

미리보기

내보내기

chatGPT토론

Ai 추천 관련 도서


    신착도서 더보기
    관련도서 더보기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소장정보

    • 예약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대출신청
    • 나의폴더
    • 우선정리요청
    소장자료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212223 374.71 김25ㅇ 학술원도서코너 정리중 정리중
    마이폴더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관련도서

    관련 인기도서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