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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분석론 후서
(아리스토텔레스)분석론 후서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0606479 93160: \21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rc
- 청구기호
- 160.24 아298분
- 저자명
- 아리스토텔레스
- 서명/저자
- (아리스토텔레스)분석론 후서/ 아리스토텔레스 지음; 김재홍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서광사, 2024
- 형태사항
- 273 p. ; 23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과 색인 수록
- 원저자/원서명
- Aristoteles /
- 기타저자
- 김재홍
- 가격
- \21000
- Control Number
- shingu:363628
- 책소개
-
아리스토텔레스의 『분석론 후서』는 논증적 지식과 그 구성 요소에 대한 해명을 과제로 하는 탐구이다. 『분석론 전서』가 형식 추리인 ‘추론’(쉴로기스모스)의 격과 식에 따르는 ‘연역 추론’을 분석의 대상으로 삼는 ‘논리학 교과서’인 데 비하여, 『분석론 후서』는 학적 증명에 해당하는 ‘논증’(apodeixis)의 이론에 대한 해명을 목표로 하는 ‘논리적 이론’에 관한 책이다. 이 책에서의 ‘분석’은 받아들여진 결론으로 이끄는 명확하지 않은 ‘원인’과 ‘근거’를 나타내는 전제를 탐구한다는 의미이다.
『분석론 후서』는 “무언가를 사고하는 것과 관련된 가르침과 배움은 모두 그것들에 앞서 성립되어 있는 어떤 인식으로부터 생겨난다”는 주장으로 시작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모든 지식이 논증되는 것은 아니며, 논증된 지식의 모든 부분은 인식되지만 논증되지 않은 전제에 기초한다고 본다. 그는 지식이 어떤 인식을 전제하고, 이 인식의 연쇄는 이성의 작용으로 끝난다는 큰 틀을 제시한다. 논증적 지식은 추론에 의해 이끌리는 ‘지식의 한 형태’로 정의되며, 논증은 지식을 가져오는 학적 추론이다. 이러한 논의는 오늘날의 ‘학문 방법론’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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