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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처럼 : 김재영 인생노트
흐르는 강물처럼 : 김재영 인생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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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새삼스레 내 삶을 돌이켜 본 인생노트인 《흐르는 강물처럼》은, 내가 살아온 그대로의 행적과 생각들을 담았다. 언제부터인지는 기억이 확실하지 않지만, 아주 오래전부터 죽기 전에 살아온 이야기를 하겠다는 생각을 지니고 있었다. 은행원을 거쳐 늦깎이로 시작하여 30년간의 공직생활로 점철된 내 삶이 결코 자랑스러운 것도 아니었다. 그렇다고 공직자들의 여느 자서전처럼 내 경험을 후배들에게 보탬을 주기 위한 목적도 없었다. 그러면서도 그 생각을 버리지 못하는 것을 스스로도 이상하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그저 막연하게 이 세상에 온 흔적을 남기려는 욕심이려니 했다. 이렇듯 벼르고 벼르다가 살아갈 날이 길지 않은 나이가 되고 나서야, 내 삶에 대한 책임은 내가 지지만 많은 인연이 나와 함께한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부모님을 비롯하여 수많은 인연들이 준 도움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 책을 열며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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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210200 | 818 김73흐 | 문헌정보실 | 대출가능 | 마이폴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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