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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노와 훈 : 서기전 3세기부터 서기 6세기까지, 유라시아 세계의 지배자들
흉노와 훈 : 서기전 3세기부터 서기 6세기까지, 유라시아 세계의 지배자들 / 김현진 지음 ; 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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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노와 훈 : 서기전 3세기부터 서기 6세기까지, 유라시아 세계의 지배자들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2913629 93900: \20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951.01-23
청구기호  
912.03 김94ㅎ최
서명/저자  
흉노와 훈 : 서기전 3세기부터 서기 6세기까지, 유라시아 세계의 지배자들 / 김현진 지음 ; 최하늘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책과함께, 2024
형태사항  
359 p. : 삽화 ; 21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Hyun Jin Kim
서지주기  
참고문헌과 색인수록
키워드  
역사 아시아사 중앙아시아사 동양사 유라시아 몽골 티벳
기타저자  
Kim Hyun Jin
기타저자  
최하늘
기타저자  
김현진
가격  
\20000
Control Number  
shingu:352193
책소개  
고대 유라시아 역사는
흉노/훈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흉노/훈은 서양에서는 ‘야만인’ 동양에서는 ‘오랑캐’로 일컬어졌다. 세계사에서 이들의 위치는 고대 후기 로마 제국과 중세 초기 게르만 민족의 역사에 덧붙은 각주에 불과할 따름이다. 김현진 멜버른대학 교수는 이러한 학계 시각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통념에 정면으로 도전해 흉노/훈 제국의 위상을 바로잡고자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크게 두 가지를 말한다. 먼저 몽골고원의 흉노와 유럽의 훈은 같은 집단명을 사용한 강력한 연결고리를 가진 존재들이며, 이들의 역사는 유라시아적 관점에서 검토해야 온전히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둘째, 흉노/훈 제국이 고대 후기와 중세 초기 유라시아 세계 형성에 미친 영향은 막대하며, 이들은 세계사를 바꾼 고대 문명 중 하나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는 것이다.
1차 및 2차 사료는 물론 최신의 고고학적 발굴까지 망라하여 흉노/훈 제국이 고대 유라시아에 가져온 지정학적 변화, 유럽?이란?중국?인도의 문명에 남긴 흔적을 살펴본 이 작업이 역사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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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452 912.03 김94ㅎ최 문헌정보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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