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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 Fukushima
후쿠시마 = Fukushima / 지은이: 앤드류 레더바로우 ; 옮긴이: 안혜림
후쿠시마 = Fukushima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88073252 03910 : \25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621.4835-23
청구기호  
559.126 레24ㅎ안
서명/저자  
후쿠시마 = Fukushima / 지은이: 앤드류 레더바로우 ; 옮긴이: 안혜림
발행사항  
서울 : 브레인스토어, 2022
형태사항  
399 p. : 삽화 ; 23 cm
주기사항  
원저자명 : Andrew Leatherbarrow
주제명-지명  
후쿠시마
주제명-지명  
일본
키워드  
원자력발전 원자력발전소사고 일본원자력
기타저자  
Leatherbarrow, Andrew
기타저자  
안혜림
기타저자  
레더바로우, 앤드류
가격  
\25000
Control Number  
shingu:339764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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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무너져버린 에너지 자립의 꿈. 인류 두 번째 7등급 원자력 사고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왜 인재인가? 일본의 원자력 발전 역사에서 우리의 모습을 마주한다.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는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와 더불어 인류 역사상 두 번째 7등급 원자력 사고로 분류된다. 강도 9.0의 대지진과 15미터에 달하는 커다란 쓰나미가 직접적인 원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건설부터 원전사고 당일의 모습을 들여다보면, 명백한 인재人災라 보는 게 맞을 것이다. 이전에도 일본에는 크고 작은 원자력 관련 사고가 있었으며, 사고가 일어나길 우려하며 대비책을 세우자고 건의한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일본의 시스템 문화와 책임지려 하지 않는 사회성, 안전 불감증 등이 결국 위험 신호들을 무시하거나 잘 대처하지 못하게 했다. 결국 후쿠시마는 대지진과 쓰나미라는 기폭제에 의해 죽음의 땅이 되고 말았다. 책에서는 시간을 돌려 170여 년 전 일본 개항기부터 일본이 왜 원자력 발전에 그렇게 집착했는지 역사를 추적해간다. 이 과정에서 일본이 가진 에너지 자립에 대한 열망과 어떤 분야보다 전문적으로 다뤄야할 원자력 관리를 관성적으로 관리한 여러 시스템들. 그리고 원자력 사고 관련해서 누구도 책임지지 않도록 제정된 법규와 제재들까지. 왜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인재인지. 하나하나 조각을 맞춰간다. 현재 한국은 탈원전과 원자력 발전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다. 일본과 비슷한 천연자원 부족에 시달리며, 원자력 발전 수준이 높은 우리에게도 큰 도움이 될 도서이다.모든 대형 참사는 발생하기 전 몇 가지 신호를 보낸다. 그 신호를 무시할지, 수용할지는 개개인의 문제보다는 시스템의 문제인 경우가 많다. 보편적인 대형 참사가 발생하기까지 우리가 고질적으로 가지고 있는 몇 가지 문제점들을 반면교사할 수 있는 본보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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