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강아지와 아기염소가 쓰는 서사시 [전자책] : 고재동 산문집
강아지와 아기염소가 쓰는 서사시 [전자책] : 고재동 산문집
상세정보
- 자료유형
- 전자책
- ISBN
- 9788977870284: \15740
- 청구기호
- 814.6 고73ㄱ
- 저자명
- 고재동, , 1955
- 서명/저자
- 강아지와 아기염소가 쓰는 서사시 [전자책] : 고재동 산문집 / 글쓴이: 고재동
- 발행사항
- 서울 : 북랜드, 2021( (오피엠에스,, 2022))
- 형태사항
- 전자책 1권(23.85 MB) : 천연색
- 초록/해제
- 요약"안동 선돌길 언덕에서 시인이자 수필가인 고재동 작가가 보내온 순박하고 독특한 느낌의 산문집, 『강아지와 아기염소가 쓰는 서사시』. 석 달 전에, 아기염소가 강아지만 있던 우리 집에 살러 왔다. 그때부터 써온 글이 모두 90편이다. 1부 한 달- 산이 품은 돌배, 2부 두 달- 시가 열리지 않는 나무, 3부 석 달- 앉은뱅이꽃 서서 걷다, 이렇게 정다운 부제가 붙은 각부에 그믐날의 이야기 서른 편씩을 담았다. 세상 걱정하는 강아지와 아기염소, 이 어린 동물 둘의 입을 통해 들려주는 이야기와 참 고운 시 한 편을 같이 묶은 특별한 형식의 고재동표 산문이다. 전원생활을 하며, 정치 문화 사회 환경 경제문제 등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편안하게 이야기하는, 강아지와 아기염소의 순진하고 정감 넘치는 말투가 참 읽기 좋다. 하지만 두 어린이의 얘기에 좀 더 귀 기울여 듣다 보면 짧은 이야기 속에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올곧은 식견과 희망에 대한 바람이 깔려있음을 알게 된다. 언뜻 보아 재미난 동화집 같은 이 책이 사실은 순수하고 청고한 안동 선비인 작가의 세상을 살피는 곡진한 마음이 깊이 스며든, 일종의 서사 시집이기 때문이다.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 있기나 한 거야? 비 갠 뒤 전깃줄에/ 참새 한 쌍 앉아 논다// 고개 돌려 마주 보며/ 까르르/ 째째짹짹 // 저들도 둘이 하나 되는 날/ 있을 거야/ 아마도 (-「부부의 날」)부부의 날인데도 누나네 아빠는 어젯밤에 일 나가시고, 엄마는 컨디션이 안 좋다며 일찍 잠자리에 드시는 것 같던데, 맞아?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가 할 일이 없어서 ‘강아지와 아기염소가 쓰는 서사시 敍事詩’를 쓰고 있는 게 아니잖아? 진정 그런 세상이 있다면, 진정 그런 세상이 온다면 이 이야기는 바로 마침표 찍을 수도 있을 텐데 말이야.
- 기타형태저록
- 강아지와 아기염소가 쓰는 서사시, 9788977870277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강아지와 아기염소가 쓰는 서사시, 9788977870277
- 가격
- \15740
- Control Number
- shingu:332710
MARC
008220208s2021 ulk z e a kor■005200724.00
■020 ▼a9788977870284:▼c\15740
■040 ▼a241034▼c241034
■056 ▼a814.6▼25
■090 ▼a814.6▼b고73ㄱ
■1001 ▼a고재동,▼d1955
■24510▼a강아지와 아기염소가 쓰는 서사시▼h[전자책] :▼b고재동 산문집 /▼d글쓴이: 고재동
■260 ▼a서울▼b북랜드▼c2021▼f(오피엠에스,▼g2022)
■300 ▼a전자책 1권(23.85 MB)▼b천연색
■516 ▼aPDF
■520 ▼a"안동 선돌길 언덕에서 시인이자 수필가인 고재동 작가가 보내온 순박하고 독특한 느낌의 산문집, 『강아지와 아기염소가 쓰는 서사시』. 석 달 전에, 아기염소가 강아지만 있던 우리 집에 살러 왔다. 그때부터 써온 글이 모두 90편이다. 1부 한 달- 산이 품은 돌배, 2부 두 달- 시가 열리지 않는 나무, 3부 석 달- 앉은뱅이꽃 서서 걷다, 이렇게 정다운 부제가 붙은 각부에 그믐날의 이야기 서른 편씩을 담았다. 세상 걱정하는 강아지와 아기염소, 이 어린 동물 둘의 입을 통해 들려주는 이야기와 참 고운 시 한 편을 같이 묶은 특별한 형식의 고재동표 산문이다. 전원생활을 하며, 정치 문화 사회 환경 경제문제 등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편안하게 이야기하는, 강아지와 아기염소의 순진하고 정감 넘치는 말투가 참 읽기 좋다. 하지만 두 어린이의 얘기에 좀 더 귀 기울여 듣다 보면 짧은 이야기 속에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올곧은 식견과 희망에 대한 바람이 깔려있음을 알게 된다. 언뜻 보아 재미난 동화집 같은 이 책이 사실은 순수하고 청고한 안동 선비인 작가의 세상을 살피는 곡진한 마음이 깊이 스며든, 일종의 서사 시집이기 때문이다.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 있기나 한 거야? 비 갠 뒤 전깃줄에/ 참새 한 쌍 앉아 논다// 고개 돌려 마주 보며/ 까르르/ 째째짹짹 // 저들도 둘이 하나 되는 날/ 있을 거야/ 아마도 (-「부부의 날」)부부의 날인데도 누나네 아빠는 어젯밤에 일 나가시고, 엄마는 컨디션이 안 좋다며 일찍 잠자리에 드시는 것 같던데, 맞아?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가 할 일이 없어서 ‘강아지와 아기염소가 쓰는 서사시 敍事詩’를 쓰고 있는 게 아니잖아? 진정 그런 세상이 있다면, 진정 그런 세상이 온다면 이 이야기는 바로 마침표 찍을 수도 있을 텐데 말이야.
■530 ▼a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88977870277
■653 ▼a한국 현대 수필▼a산문집
■7760 ▼t강아지와 아기염소가 쓰는 서사시, ▼z9788977870277
■85642▼uhttp://shingu.mekia.net/contents.asp?eancode=9788977870284
■9500 ▼b\15740
미리보기
내보내기
chatGPT토론
Ai 추천 관련 도서
소장정보
- 예약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대출신청
- 나의폴더
- 우선정리요청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EB19495 | EB 814.6 고73ㄱ | 전자도서관 | 대출가능 |
대출가능 마이폴더 |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강아지와 아기염소가 쓰는 서사시 [전자책] : 고재동 산문집 / 글쓴이: 고재동](/Sponge/Images/bookDefaults/CCbookdefaultsmall.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