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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바네사 스프링고라 장편소설
동의: 바네사 스프링고라 장편소설/ 바네사 스프링고라 [지음]; 정혜용 옮김
동의: 바네사 스프링고라 장편소설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1071344 03860: ₩14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청구기호  
863 스897ㄷ정
저자명  
스프링고라, 바네사
서명/저자  
동의: 바네사 스프링고라 장편소설/ 바네사 스프링고라 [지음]; 정혜용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은행나무, 2021
형태사항  
253 p. ; 19 cm
주제명-개인  
Springora, Vanessa
키워드  
프랑스소설 프랑스문학 문단미투
기타저자  
Springora, Vanessa
기타저자  
정혜용, , 1966-
가격  
₩14000
Control Number  
shingu:326606
책소개  
“그 아이는 동의했어.”

공모의 메커니즘을 냉정하게 해체하여
사회 전체에 질문을 던진, 증언 그 이상의 책
프랑스 문단 미투 운동의 신호탄이 된 바로 그 소설

“안 된다, 안 돼. 《동의》를 읽다가 몇 번이나 주인공의 손을 잡아끌어 G의 손아귀로부터 데리고 나오고 싶었다. 침묵할 수밖에 없는 여자아이들만을 성적 대상으로 하면서 그 침묵이 동의라고 공격적으로 정당화한 문인 G에게는 이미 지켜야 할 명예가 없다. 그래도 괜찮다는 사인을 주는 사회 역시 마찬가지다. G는 어디에나 존재한다. 이 책이 읽혀야 할 가장 중요한 이유.”
_이다혜(〈씨네21〉 기자, 작가)

2020년 1월, 유명 문학 출판사 쥘리아르의 대표 바네사 스프링고라(Vanessa Springora)는 프랑스판 문단 미투 운동을 촉발하는 자전적 소설 《동의》를 발표한다. 약 30년 전 13세 때 처음 만났던 유명 작가와의 성 착취 관계를 폭로하는 이 소설은, 수상쩍은 성 윤리에도 불구하고 2013년 에세이 부문 르노도상을 수상하는 등 여전히 문단 내에서 강고한 위치에 있던 가브리엘 마츠네프(Gabriel Matzneff, 1936~ )의 치부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몇십 년간 공고히 다져진 프랑스 문단의 위선을 낱낱이 고발한 문제작이다. 출간 직후 프랑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29주간 자리를 지켰으며, 전 세계 20개국 언어로 번역·출간되며 화제를 낳고 있다. 2020년 엘르 여성 독자 대상을 수상했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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