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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시가 우리를 죽여주니까: 이영광 산문집
왜냐하면 시가 우리를 죽여주니까: 이영광 산문집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7361107 03810: \13000
- 청구기호
- 818 이64왜
- 저자명
- 이영광, , 1965-
- 서명/저자
- 왜냐하면 시가 우리를 죽여주니까: 이영광 산문집/ 이영광 글
- 발행사항
- 서울 : 이불, 2020
- 형태사항
- 326 p. ; 21 cm
- 키워드
- 한국현대문학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shingu:324186
- 책소개
-
시인의 눈으로 시의 마음을 들여다보다
누군가는 시를 쓰고, 누군가는 시를 읽고, 누군가는 시를 가르친다. 시인은 때로, 이 모든 ‘누군가’를 한 몸으로 해낸다. 다른 이의 시를 읽고, 자신의 시를 쓰고, 학생의 시를 읽고, 또 가르친다. 그렇게 살아가는 시인은 어쩌면, 시를 내내 살아가는 것인지도 모른다. 이 책은 시가 어느새 일상이 되어버린 어느 시인의 내밀한 기록이다. 시가 평범한 일상이 되어버린 사람, 그의 눈으로 시의 마음을 찬찬히 들여다보면서 써내려간 기록이다. 시가 삶이 되어버렸으니 시에 도통해버린 듯해도 그는 결코 시에 대하여 확신에 차서 말하지 못한다. 주저하면서 시는 이런 게 아닐까, 더듬더듬 중얼거린다. 이 책은 시 쓰기/시 읽기의 길을 환하게 밝혀주진 않는다. 길을 알려 주기보다 시에게로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해주는 책이다. 시의 마음으로 한걸음 더.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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