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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거 대디 자본주의: 친밀한 착취가 만들어낸 고립된 노동의 디스토피아
슈거 대디 자본주의: 친밀한 착취가 만들어낸 고립된 노동의 디스토피아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65342470 03330: \16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청구기호
- 322.01 플294ㅅ
- 저자명
- 플레밍, 피터, , 1972-
- 서명/저자
- 슈거 대디 자본주의: 친밀한 착취가 만들어낸 고립된 노동의 디스토피아/ 피터 플레밍 지음; 김승진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쌤앤파커스, 2020
- 형태사항
- 283 p : 삽도 ; 23 cm
- 서지주기
- 주(p. 245-276)과 색인(p. 277-283)수록
- 기타저자
- Fleming, Peter
- 기타저자
- 김승진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shingu:324090
- 책소개
-
고립된 노동자의 죽음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신자유주의 이데올로기와 첨단 기술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노동자는 “금전 거래에 기반한, 그러나 불평등한 권력 관계의 끄트머리에 위태롭게 매달린” 사실상의 자영업자가 됐다. 고혈압, 신경증, 교통사고, 과로사 같은 노동의 실재가 지워지고 ‘e-나사못’ 같은 유령이 된 것이다. 긱 이코노미, 제로 아워 계약은 일자리를 갖는 것이 경제적 불안정성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종종 경제적 불안정성 속으로 들어가는 길이 됐다.
후기 자본주의의 추악한 이면과 착취당할 대로 착취당하다 죽음에 이르는 노동자들의 처참한 현실을 분석하는 데 오랫동안 천착해온 런던 대학의 피터 플레밍 교수는 현재의 자본주의를 “슈거 대디 자본주의”라 이름 붙였다. 규제와 감시 체계의 테두리 바깥, 기술 진보와 금전 거래의 접점에서 ‘자유로운 개인주의’라는 당의정을 다시 꺼내든 신자유주의 이데올로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이 책은 경제적 이성을 공공재로서 다시 획득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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