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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돌아왔다: 김영하 소설
오빠가 돌아왔다: 김영하 소설/ 김영하 [지음]
오빠가 돌아왔다: 김영하 소설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1114003 03810: \10000
청구기호  
813.6 김64ㅇ3
저자명  
김영하, , 1968-
서명/저자  
오빠가 돌아왔다: 김영하 소설/ 김영하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복복서가, 2020
형태사항  
262 p. ; 20 cm
내용주기  
완전내용보물선. - 이사. - 오빠가 돌아왔다. - 그림자를 판 사나이. - 너의 의미. - 마지막 손님. - 너를 사랑하고도. - 크리스마스 캐럴
키워드  
한국현대소설 한국단편소설
기타서명  
보물선
기타서명  
이사
기타서명  
그림자를 판 사나이
기타서명  
너의 의미
기타서명  
마지막 손님
기타서명  
너를 사랑하고도
기타서명  
크리스마스 캐럴
가격  
\10000
Control Number  
shingu:321940
책소개  
발랄, 대담, 예측 불허의 이야기들

김영하 등단 25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복복서가x김영하_소설’의 다섯번째 작품은 『오빠가 돌아왔다』이다. 이 작품집이 출간된 2004년은 작가 김영하에게 특별하다. 『오빠가 돌아왔다』는 발간 직후 이산문학상을 수상하였는데 이후로 김영하는 동인문학상, 황순원문학상을 잇따라 받으며 그 이전에도 없었고 지금까지도 없었던 이른바 ‘문학상 그랜드슬램’을 달성한다. 한 해에 한 작가에게 큰 상을 몰아주지 않는다는 문학계의 오랜 관례가 깨진 것이다. 이 해를 기점으로 김영하는 전도유망한 젊은 작가에서 일약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중견 작가로 발돋움한다. 『오빠가 돌아왔다』는 2004년 창비에서 초판이 나오자마자 발랄하면서도 대담한 문체와 예측을 불허하는 이야기로 평단을 충격하는 동시에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내었고, 2010년 문학동네로 옮겨서도 여러 쇄를 거듭하며 사랑받아온, 김영하의 대표적 소설집이다.

이 작품집은 “독자들을 계속 호기심으로 몰아넣는 소설”(조남현), “현실적 주류 질서 경계 바깥의, 혹은 그것에 가려 숨겨진 우리 삶의 허방의 영역을 천연덕스럽게 병렬”시켜 “삶의 허방과 이 사회의 병적 징후들을 허심탄회하게 목도하게 만든다”(이청준)와 같은 고평 속에 이산문학상을 수상했다. 또한 수록작 보물선으로는 “‘구성이 치밀하고 어조가 힘찰 뿐 아니라 후보작들 중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허황하고 몰역사적인 거품의 삶과 편집광적인 가짜 역사의식의 합작품’인 운명의 파탄을 그린 깊이 있는 작품”(황현산)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황순원문학상을 받았다.

지금 이 순간 바로 우리 곁에서 살아가는 것 같은 흥미로운 인물들

수록작들은 경쾌하면서 전복적인 문체로, 흥미롭고 생생한 인물들이 서로 부딪히며 만들어내는 긴장 속으로 단숨에 독자를 끌어들인다. ‘막돼먹은’ 가족 구성원들(「오빠가 돌아왔다」), 주가조작에 가담하는 증권사 직원과 망상에 사로잡힌 테러범이 된 왕년의 운동권(「보물선」), 두 친구의 비극적 운명을 곁에서 지켜보며 말할 수 없는 결핍을 느끼는 소설가 (「그림자를 판 사나이」), 폭력적 타자화를 통해 허위의식을 지키려는 사람들(「이사」, 「크리스마스 캐럴」), 냉소적 위악으로 윤리적 파탄을 방어하는 국회의원 보좌관(「너를 사랑하고도」) 등 이 소설집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발간 15년이 지났음에도 마치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군상들로 보인다.

서로 다른 욕망이 팽팽하게 힘을 겨루는 이 이야기들을 떠받치고 있는 것은, 진부함의 위험한 이면을 폭로하는 역설의 미학이다. 태연히 탈규범의 세계를 종횡하는 역설의 미학은, 유머러스하게 때로 섬뜩하게, 상투적 윤리의식과 매끈한 상식으로 위장된 삶의 구멍을 드러내어 우리로 하여금 비로소 그것을 마주보게 만든다.

현대적 이야기와 미학의 절묘한 조화

이야기가 줄 수 있는 즐거움과 소설적 미학이 절묘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는 『오빠가 돌아왔다』. 복복서가판에서는 수록작의 순서를 바꾸고 2020년대의 독자들에게 보내는 작가의 말을 새롭게 추가하였다. 또한 수록작들로 수상하게 된 문학상 심사평과 당시 화제가 되었던 작가의 수상 소감도 발췌하여 함께 실었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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