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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맞고 너희는 틀렸다: 똑똑한 사람들은 왜 민주주의에 해로운가
우리는 맞고 너희는 틀렸다: 똑똑한 사람들은 왜 민주주의에 해로운가/ 마이클 린치 지음; 성원 ...
우리는 맞고 너희는 틀렸다: 똑똑한 사람들은 왜 민주주의에 해로운가

Detailed Information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57062003 03100: \15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청구기호  
331.65 린86ㅇ성
저자명  
린치, 마이클, , 1966-
서명/저자  
우리는 맞고 너희는 틀렸다: 똑똑한 사람들은 왜 민주주의에 해로운가/ 마이클 린치 지음; 성원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메디치, 2020
형태사항  
279 p. ; 21 cm
서지주기  
참고문헌: p. 256-269
서지주기  
색인: p. 270-279
원저자/원서명  
Lynch, Michael Patrick, /
원저자/원서명  
Know-it-all society : truth and arrogance in political culture
키워드  
저널리즘 사회학 실체적진실
기타저자  
성원
가격  
\15000
Control Number  
shingu:320328
책소개  
가짜 뉴스가 단순히 내 맘에 들지 않는 뉴스가 되어버린 시대, 독단의 확산과 오만의 정치를 어떻게 막을 것인가? 영어에는 모든 것을 안다고 생각하고 잘난 척하는 사람을 가리킬 때 쓰는 ‘노잇올(know-it-all)’이라는 표현이 있다. 이 책 《우리는 맞고 너희는 틀렸다》는 명절 때마다 정치 이야기에 핏대 올리는 술 취한 삼촌이나 커피 마시는 것 하나까지 옳고 그름의 잣대를 들이대는 피곤한 친구에 관한 일화를 넘어서 우리의 정치적 풍경의 일부가 되어버린, 더 나아가 문제의 핵심이 자리하게 된 ‘노잇올’, 즉 도덕적이고 지적인 오만함의 문제를 탐사한다.



오늘날 우리는 촛불과 태극기 사이에서 거대한 심연을 느낀다. 둘 사이에 공통분모는 갈수록 적어지고 심지어 가장 하찮은 사안마저 논쟁과 의심의 대상이 된다. ‘가짜 뉴스’는 그저 내 맘에 들지 않는 뉴스를 일컫는 표현이 되었다. 그리하여 기후변화와 백신, 그리고 선거 결과 같은 ‘사실’의 문제까지 흔들리고 있다. 저자는 탈진실의 시대에 인간의 조건이 되어버린 오만함의 문제를 철학적으로 깊숙이 탐사하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믿음과 확신에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경멸과 우월감으로 무장한 채 파벌주의의 덫에 빠져버린 민주주의에 확실한 경종을 울린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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