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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a황윤
■24510▼a도자기로 본 세계사:▼b문화 교류가 빚어낸 인류의 도자 문화사/▼d황윤 지음
■260 ▼a파주▼b살림▼c2020
■300 ▼a212 p▼b삽도▼c21 cm
■44000▼a생각하는 힘.▼a세계사 컬렉션▼v18
■50000▼a연표 수록
■504 ▼a참고문헌: p. 210-211
■653 ▼a도자기▼a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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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보는 법』의 저자 황윤이 오랜 답사와 치밀한 연구 끝에 빚어낸 도자기로 새롭게 보는 세계사 이야기국내 최초로, 도자기로 읽는 세계사 책이 출간되었다. 우리에게 도자기 관련 역사책은 아직 생소하기만 하다. 이미 나온 도자기 역사책도 고려청자나 조선백자와 같은 우리나라 도자기만 다루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게다가 도자기 제작 방법과 형태, 재료 등 도자기 자체에만 시선을 집중한다. 하지만 『도자기로 본 세계사』는 제목 그대로 고대부터 현대까지 도자기라는 매개체를 통해 세계사가 어떻게 흘러왔는지, 또 시대의 흐름 속에서 도자기가 어떻게 탄생하고 발전하고 유통되었는지를 살펴본다. 특히 오늘날 세계인이 사랑하는 몇 안 되는 동양의 발명품인 도자기는 가정집 부엌의 접시에서부터 우주선의 첨단 재료로까지 사용되고 있다고 하니 그 역사적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하겠다.이 책의 저자 황윤은 앞서 『박물관 보는 법』이라는 책으로 많은 독자의 유물 감상하는 안목을 한 단계 높여주었다. 그런 의미에서 『도자기로 본 세계사』도 저자의 탁월한 역사적 혜안과 인문학적 통찰력으로 ‘도자기 보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도자기는 그만큼 우리와 가깝기 때문에 인류의 역사와 문화를 가득 품고 있다. 그러므로 도자기를 박물관에 모셔놓은 한낱 골동품으로 치부하지 말고, 그 안에 담긴 유구한 역사와 그 위에 아로새겨진 우리네 인생을 깊이 감상해보자. 누구든 이 책을 읽고 나면, 박물관에 들렀을 때 잠시 멈춰 서서 도자기를 유심히 들여다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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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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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78944 | 631.2 황66ㄷ | 문헌정보실 | 대출가능 | 마이폴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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