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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7463464 04800: \15000
- ISBN
- 9788937460005(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 청구기호
- 808 민67ㅅ
- 저자명
- 한사오궁
- 서명/저자
- 일야서/ 한사오궁 지음; 심규호, 유소영 [공]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민음사, 2016
- 형태사항
- 608 p. ; 23 cm
- 총서명
- 세계문학전집 ; 346
- 원저자/원서명
- 韓少功 /
- 원저자/원서명
- 日夜書
- 기타저자
- 심규호
- 기타저자
- 유소영
- 기타저자
- 한소공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shingu:318076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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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1950년대 출생한 세대들이 문화 혁명이라는 역사의 격변기를 지나 청년에서 중년으로 한 세대를 살아 낸 인생의 회고록이다. 마오쩌둥의 상산하향 운동에 참여해 농촌으로 내려온 젊은이들 앞에는 지식 청년이라고 붙여진 이름과 달리 학교에서 멀어져 고된 노동에 시달리고 식색(食色)에 대한 욕망에 잠 못 드는 힘겨운 나날이 펼쳐진다. 어느새 농촌으로 내려올 때 품었던 거대한 공산주의의 이상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 남은 것은 생존을 위한 고투와 도시에 대한 그리움뿐이다. 왕년을 추억하는 기성세대의 자부심과 시대의 트라우마를 간직한 채 영원한 청년이 된 이들의 자기 고백은 중국 근현대사의 가장 생생한 모자이크를 완성한다.세계 문학사에서 매우 특별하게도 한 세대의 정신사를 탐구한 지청 문학의 선구자이자 문화의 뿌리를 찾는다.라는 의미의 심근 문학을 주창하여 20세기 후반 중국 문단을 뒤흔든 작가 한사오궁. 역사의 질곡과 시대의 전환을 몸소 겪어 낸 근현대사의 산증인이자 위화, 모옌과 함께 현대 문학 최고의 거장으로 꼽히는 그의 최근작 <일야서>는 중국 지청 문학의 정수라 할 수 있다. 일야는 말 그대로 낮과 밤을 상징한다. 밝음과 어둠, 이상과 현실, 혁명과 세속의 시대가 교차하는 <일야서> 속 기억들은 격변기를 살아 온 동시대의 독자들을 뜨겁게 위로함과 동시에 인간성이란 무엇인가라는 역사의 근본적인 질문을 무겁게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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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78650 | 808 민67ㅅ v.346 | 세계문학전집코너 | 대출가능 | My Fold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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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야서/ 한사오궁 지음; 심규호, 유소영 [공]옮김](https://shopping-phinf.pstatic.net/main_3249172/32491721699.2022122907103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