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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나는 이렇게 살고 있지만
다행히 나는 이렇게 살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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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
008200417s2019 ulk 000am kor■0012020021109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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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a9791185093895▼g03810:▼c\13000
■056 ▼a818▼24
■090 ▼a818▼b지894ㄷ
■1000 ▼a지평님
■24510▼a다행히 나는 이렇게 살고 있지만/▼d지평님 지음
■260 ▼a서울▼b황소자리▼c2019
■300 ▼a231 p.▼c19 cm
■536 ▼a이 도서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19년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됨
■653 ▼a수기
■9500 ▼b\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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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다정한 목소리로, 우리의 지나간 날들과 현재의 풍경들을 촘촘하게 들려주는 지평님 산문집. 출판 편집자로 살고 있는 저자가 지난 4년 여 동안 일간지와 주간지에 발표했던 원고들을 다듬어 한 권의 책으로 묶은 산문집이다. 마주앉아 이야기하듯 생동하는 문장으로 때로 은근하게 때로 절절하게, 일상의 다채로운 층위를 드러내는 지평님의 글은 칼럼 연재 당시에도 적잖은 독자들의 팬레터를 불렀다. 특히 시골에서 나고 자란 유년기 기억을 불러들여 송곳 같은 현실 문제들을 돌파하는 시선이나, 의뭉스런 자기 비하를 곁들여 독자들을 무장해제시키는 유머코드는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각별한 감동과 위로를 선사하곤 했다.나른한 구경꾼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고 자처하는 저자는 주변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타고난 기억력을 무기 삼아 차곡차곡 쌓아올린 그 이야기들에 새로운 의미를 입혀주는 데 남다른 재능을 지녔다. 이 책은 그 두 개의 무기를 양 손에 쥔 채 분주하게 세상을 누벼온 저자가 각자의 삶에 충실했던 주변 모든 주인공들에게 바치는 일종의 헌사이다. 나아가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기쁨으로 살아온 사람의 소박한 감상문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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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177384 | 818 지894ㄷ | 문헌정보실 | 대출가능 | 마이폴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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