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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200225s2019 ulk 00 kor■0012020011310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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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a9791161951003▼g03910▼c\15500
■056 ▼a911.05▼24
■090 ▼a911.05▼b김896ㅅ
■1001 ▼a김풍기▼d1961-
■24510▼a선물의 문화사:▼b조선을 이끈 19가지 선물/▼d김풍기 지음
■260 ▼a고양▼b느낌이있는책▼c2019
■300 ▼a296 p▼b삽도(일부천연색), 지도, 초상▼c21 cm
■504 ▼a참고문헌(p. 294-295)과 찾아보기(p. 287-293) 수록
■653 ▼a조선시대▼a문화▼a선물
■9500 ▼b\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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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사람 사이의 ‘정’이자 한 사회를 드러내는 ‘키워드’선조들은 ‘어떤’ 물건을 ‘왜’ 주고받았을까?일상의 부족함을 메운 경제이자 사회적 상징, 선물로 들여다보는 사람살이와 시대상 그리고 마음들선물은 시대에 따라 다양한 기능을 해왔다. 특히 물자가 부족했던 근대 이전 사회에서 선물은 빈한한 일상을 보완하는 하나의 경제방식이었기에 음식과 온갖 문구류, 의복과 가축 등 생활에서 소용되는 수많은 물건이 선물로 사용되었다. 또한 선물은 단순히 물건을 주고받는 것을 넘어 뜻을 전하는 매개이기도 했다. 임금이 신하에게 내리는 술잔과 도검, 선비가 벗에게 보내는 종이와 벼루, 죽음을 앞두고 사랑하는 이들에게 남기는 재산 분배록인 분재기, 머나먼 타국으로 떠나며 새롭게 만날 사람에게 전할 요량으로 챙긴 청심환과 부채……. 선물은 이렇게 시대와 상황, 문화에 따라 품목과 의미가 달라졌다. 그래서 선물에는 주고받는 사람 사이의 정서적 특별함과 동시에 사회적 상징이 담겨 있다. 《선물의 문화사》는 임금부터 사대부, 민초에 이르기까지 조선 시대 사람들의 생활을 지탱하고 인간사를 풍요롭게 이끈 19가지 선물을 담았다. 상대에게 소용될 것 같아서, 지금 시절에 좋은 물건이 생겼기에, 격려나 위로 등 특별한 뜻을 담아, 아니면 ‘그냥’ 보내온 선물은 시대를 들여다보는 좋은 창이자 인간사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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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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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76726 | 911.05 김896ㅅ | 문헌정보실 | 대출가능 | 마이폴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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