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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가의 철학 : 휴대전화 컬렉터가 세계 유일의 폰박물관을 만들기까지
수집가의 철학 : 휴대전화 컬렉터가 세계 유일의 폰박물관을 만들기까지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5811895 03900 \19800
- 청구기호
- 568.52 이44ㅅ
- 저자명
- 이병철
- 서명/저자
- 수집가의 철학 : 휴대전화 컬렉터가 세계 유일의 폰박물관을 만들기까지 / 이병철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천년의상상, 2019
- 형태사항
- 402 p : 삽도 ; 21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수록
- 기타저자
- Lee, Byung-Chul
- 가격
- \19800
- Control Number
- shingu:314503
- 책소개
-
우리나라에는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휴대전화 전문 폰박물관이 있다. 이곳의 관장은 30년간 언론인과 작가로 지내다 폰(phone)을 수집하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말했다. "그까짓 것 뭐하러 모으느냐고"
우리 산업 문화유산 중 45%는 사라졌다. LG전자는 그들이 1959년에 처음 만든 A-501 라디오가 없어서 모형을 만들어 전시했다거나, 현대자동차가 포니를 전시하려고 수십 년 전 에콰도르에 수출했던 것 중 하나를 사왔다. 1983년 이후 25년간 미국인의 삶을 가장 크게 바꾼 것은 휴대전화이다(2007년 조사). 어느 나라를 조사했어도 결과는 비슷했을 것이다.
휴대폰은 20세기 후반기 이후의 산업 유산 1호인 셈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까짓 것 왜 모으느냐고 한다. 어떤 물건이 이다음에 문화유산으로 가치를 인정받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세월이 흐른 뒤 수집가가 가치를 알아보고 잘 수집해 후세에 전해야 역사가 된다. 수집가가 수집하지 못한 문화유산은, 역사 기록자가 기록하지 못한 사건처럼 후세에 전해지지 못한다.
수집가의 안목이 역사가 된다. 3차, 4차 정보혁명을 목도하며 어느덧 70대가 된 저자 이병철은 폰 수집에 얽힌 에피소드부터 쉽고 재미있는 전화기의 역사까지, 휴대전화 컬렉터가 세계 유일의 폰박물관을 만들기까지, 늘 우리 손에 붙어있는 폰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이 책에 담았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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