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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가축, 그러나 개는 늑대다 : 늑대-개와 인간의 생태학적 공진화
최초의 가축, 그러나 개는 늑대다 : 늑대-개와 인간의 생태학적 공진화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4621196 03470 \2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청구기호
- 527.41 피64ㅊ고
- 저자명
- 피에로티, 레이먼드
- 서명/저자
- 최초의 가축, 그러나 개는 늑대다 : 늑대-개와 인간의 생태학적 공진화 / 레이먼드 피에로티 ; 브랜디 R. 포그 [공]지음 ; 고현석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뿌리와이파리, 2019
- 형태사항
- 433 p : 삽도 ; 23 cm
- 총서명
- 오파비니아 ; 18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388-411
- 서지주기
- 색인: p. 412-433
- 원저자/원서명
- Pierotti, Raymond /
- 원저자/원서명
- Fogg, Brandy R. /
- 기타저자
- 포그, 브랜디 R
- 기타저자
- 고현석
- 가격
- \25000
- Control Number
- shingu:313068
- 책소개
-
진화생물학과 인디언 부족의 민속을 연구한 저자들은 기존의 가축화 모델이 지나치게 인간중심적인 데다가 서양 과학의 전통적인(기독교적인) 편견이 담겼음을 지적하며, 다양한 과학적 증거와 원주민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늑대-개와 인간이 협력·공생해온 역사를 다시 그린다. 이 책의 목적은 인간과 늑대의 공진화 과정에서 최초의 가축화가 어떻게 일어났는지 살펴보고, 이를 통해 둘 사이의 오랜 유대를 확인하는 것이다.
현대 미국에서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우리의 자유를 위협하는’ 다른 사회에 대해 말이 많다. 많은 사람이 매우 이질적인 존재를 설정하고, 그에 대한 두려움을 이용해 증오와 살육을 정당화한다. 늑대는 그렇게 ‘문명화된’ 인간들의 대표적인 희생양이었다.
아메리카 원주민 사이에서는 자신들의 땅에 도착한 유럽인들이 늑대의 목에 현상금을 걸었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며, 그들은 늑대에 이어서 인디언에게도 현상금을 걸었다. 15~19세기 동안 수많은 동물을 학살한 무자비한 포식자는 늑대가 아닌 인간이었다. 이 책은 늑대의 억울한 오명을 씻고 이 동물을 올바르게 이해하여, 과거 우리의 조상이 그랬던 것처럼 늑대(개)와 인간이 서로 상처를 주지 않고 조화롭게 사는 길을 모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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