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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이 되어줘
내 눈이 되어줘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6843345 43860 \13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청구기호
- 863 뤼884ㄴ강
- 저자명
- 뤼테르, 파스칼 , 1966-
- 서명/저자
- 내 눈이 되어줘 / 파스칼 뤼테르 지음 ; 강미란 옮김
- 발행사항
- 부천 : 우리나비, 2019
- 형태사항
- 155 p ; 22 cm
- 원저자/원서명
- Ruter, Pascal /
- 원저자/원서명
- (Le)coeur en braille
- 기금정보
- 이 책은 프랑스문화진흥국의 출판 번역 지원 프로그램의 도움으로 출간되었음
- 기타저자
- 강미란 , 1977-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shingu:311032
- 책소개
-
마리가 빅토르에게
“처음부터 그런 생각을 한 건 아니었어. 그냥 네가 너무 웃기고 귀여워서 정답지를 준 거야. 그리고 그 후에 알게 됐어, 네가 꽤 괜찮은 애라는 걸. 착하기도 하고 마음도 여리고. 너라면 나를 도와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절대 내 손을 놓지 않을 것 같았지. 그리고 너를 좋아하기 시작했어. 그 후로는 정말 아무 생각이 없었고.”
빅토르에게 사랑을 고백한 소녀 마리. 매사에 모범적이었으며 특히 첼로 연주하는 것을 사랑한 소녀. 본인과 처지가 유사했던 헬렌 켈러에 유난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소녀.
빅토르가 마리에게
“예전에 난 말썽꾸러기에 할 줄 아는 것도 없는 한심한 놈이었어. 하지만 네 덕분에 예전보다는 나은 사람이 된 것 같아. 꼭 성적이 올라가서 하는 말이 아니야. 성적이 중요한 건 아니니까··· 이렇게 포기한다면 나는 예전보다 더 형편없는 인간이 될지도 몰라. 평생을 우울하게 지낼지 몰라. 그 어떤 희망도 없이 말이야.”
마리에게 사랑을 느낀 빅토르. 지적인 면에서 늘 자신은 다른 사람보다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자존감이 낮았던 소년. 이런 15살의 빅토르에게 사랑이 찾아왔다.
무모하지만 순수하고 아름다우며 숭고한···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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