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상세정보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74185916 03100 \30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국립중앙청구기호
- 331.01-19-4
- DDC
- 301.01-23
- 청구기호
- 331.01 제897ㅍ강
- 서명/저자
- 프랑크푸르트학파의 삶과 죽음 : 21세기 비판이론 / 지은이: 스튜어트 제프리스 ; 옮긴이: 강수영
- 발행사항
- 고양 : 인간사랑, 2019
- 형태사항
- 581 p ; 23 cm
- 주기사항
- 원저자명: Stuart Jeffries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554-568)과 색인수록
- 일반주제명
- 비판 이론[批判理論]
- 일반주제명
- 프랑크푸르트 학파[--學派]
- 기타저자
- Jeffries, Stuart , 1962-
- 기타저자
- 강수영
- 기타저자
- 제프리스, 스튜어트
- 가격
- \30000
- Control Number
- shingu:310872
MARC
008190416s2019 ggk 001 kor■007ta
■020 ▼a9788974185916▼g03100▼c\30000
■023 ▼aCIP2019014836
■0411 ▼akor▼heng
■05201▼a331.01▼b19-4
■056 ▼a331.01▼26
■08201▼a301.01▼223
■090 ▼a331.01▼b제897ㅍ강
■24500▼a프랑크푸르트학파의 삶과 죽음▼b21세기 비판이론▼d지은이: 스튜어트 제프리스▼e옮긴이: 강수영
■24619▼aGrand hotel abyss▼bthe lives of the Frankfurt School
■260 ▼a고양▼b인간사랑▼c2019
■300 ▼a581 p▼c23 cm
■500 ▼a원저자명: Stuart Jeffries
■504 ▼a참고문헌(p. 554-568)과 색인수록
■546 ▼a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650 8▼a비판 이론[批判理論]
■650 8▼a프랑크푸르트 학파[--學派]
■7001 ▼aJeffries, Stuart▼d1962-
■7001 ▼a강수영
■880 ▼aGoyang▼bIngan Sarang▼c2019
■88000▼aPeurangkeupureuteuhakpa ui sam gwa jugeum
■8801 ▼aGang, Suyeong
■90010▼a제프리스, 스튜어트
■9500 ▼b\30000
미리보기
내보내기
chatGPT토론
Ai 추천 관련 도서
프랑크푸르트학파의 지적 여정을 통해 새롭게 읽는 20세기 지성사지금 여기서, 프랑크푸르트학파의 유산을 다시 찾아 읽어야 하는 이유는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을 이해하기 위해서이다. 프랑크푸르트학파는 낡은 물건이 아니다. 이미 오래 전에 그들에게 쏟아졌던 비난은 면제해주었어야 한다. 대체로 비난을 퍼붓는 사람들은 자신의 목적에 맞게 프랑크푸르트학파 연구자들이 쓴 저서를 고의로 혹은 실수로 오독해왔다. 무엇보다 그들이 21세기에 우리에게 아무것도 제시해주지 못한다는 편견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역사의 ‘종언’ 이후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20세기의 가장 격한 시대를 경험한 개개인의 삶을 통해 프랑크푸르트학파의 진짜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따라서 그들의 이론이 낯선 독자라도 연구자들의 개인사를 비롯한 연구소의 이력까지 자세하게 서술된 내용을 읽으면 난해하다고 알려진 그들의 이론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다. 또한 그들의 이론을 직접 다룬 대목들은 핵심 내용을 잘 요약하고 있어 입문서로도 손색없다. 이 책을 통해 벤야민, 아도르노를 비롯한 비판이론가들을 만난 뒤 부록에 수록된 개별 연구자들의 책을 골라 읽으면 보다 쉽게 프랑크푸르트학파와 비판이론의 사유에 접근할 수 있다. 프랑크푸르트학파를 대표하는 인물들은 부친과의 갈등 속에서 자본주의를 비판하면서 마르크스주의를 자신이 속한 계급에 반하여 받아들이게 되었지만 사유와 분석에는 능했어도 결국 세상을 바꾸지는 못했다. 그러므로 이 책은 ‘실패’의 기록이다. 혁명의 실패와 그 이유를 이론적으로 규명하고 해석하려고 노력했던 20세기 독일 마르크스주의자들은 그들 차례가 되어 문명의 ‘야만적 어둠’ 속에서 ‘실패’의 길을 걷게 된다. 그들이 분석하고 비판해서 바꾸려고 했던 자본주의는 여전히 존속할 뿐 아니라 더더욱 공고해져간다는 의미에서의 ‘실패’인 이 몰락의 서사는 우리에게 현 시대의 모순과 질곡을 사유할 기회를 제공한다. ‘철학책’은 존재해도 ‘철학자’를 찾아보기 힘든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이 책은 진정 21세기의 지식인 또는 지성이 감당해야 할 역할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변화는 오직 희망 없이도 버텨내는 사람에게 온다. 프랑크푸르트학파의 이론은 세계의 고통과 불행, 문명의 어둠을 담아낸 철학적 사유이며, 우리에게 덧없는 환상과 희망에서 벗어나기를 요구한다. 이제 이들이 과거에서 보낸 병을 열고 메시지를 읽고 그 의미를 해독하는 일은 독자의 선택이 되었다. 프랑크푸르트학파가 남긴 연구서들은 또 다른 어둠 속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유용하다.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이 지옥을 비록 프랑크푸르트학파가 만들지는 않았지만, 최소한 지옥을 이해하도록 도와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제 프랑크푸르트학파가 보낸 병 속의 메시지를 꺼내 볼 때가 되었다.
소장정보
- 예약
- 서가에 없는 책 신고
- 대출신청
- 나의폴더
- 우선정리요청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171918 | 331.01 제897ㅍ강 | 문헌정보실 | 대출가능 | 마이폴더 |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