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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이효석 문학상 수상작품집 - [전자책]
(2018)이효석 문학상 수상작품집 - [전자책]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전자책
- ISBN
- 9791155429006 \17500
- 청구기호
- 813.6082 김76ㅇ
- 저자명
- 김중혁
- 서명/저자
- (2018)이효석 문학상 수상작품집 - [전자책] / 김중혁 외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문학의숲, 2018( (오피엠에스, 2019))
- 형태사항
- 전자책 1권(27.84 MB) : 천연색
- 초록/해제
- 요약오래전 장수영의 편지에 그런 내용이 있었다. ‘네가 만들어 준 시계를 들여다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어. 시침과 분침이 겹쳤다가 떨어지는 순간,그건 멀어지는 걸까, 아니면 다시 가까워지고 있는 중인 걸까. 난 생각했어. 나쁘지 않아. 그래, 나쁘지 않아.’ 차선재는 그 문장을 자주 생각했다. 그리고 ‘나쁘지 않아’라고 혼자 중얼거리곤 했다. 그래, 나쁘지 않지. 차선재는 서랍에다 ‘Station’을 넣어 두었다. 지난 시간을 다시 태어나게 할 마음은 없었다. 돌아갈 수 없었다. 책상을 정리하고 스케치북을 펼쳤다. 만년필로 원을 그렸다.
- 가격
- \17500
- Control Number
- shingu:309428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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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a오래전 장수영의 편지에 그런 내용이 있었다. ‘네가 만들어 준 시계를 들여다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어. 시침과 분침이 겹쳤다가 떨어지는 순간,그건 멀어지는 걸까, 아니면 다시 가까워지고 있는 중인 걸까. 난 생각했어. 나쁘지 않아. 그래, 나쁘지 않아.’ 차선재는 그 문장을 자주 생각했다. 그리고 ‘나쁘지 않아’라고 혼자 중얼거리곤 했다. 그래, 나쁘지 않지. 차선재는 서랍에다 ‘Station’을 넣어 두었다. 지난 시간을 다시 태어나게 할 마음은 없었다. 돌아갈 수 없었다. 책상을 정리하고 스케치북을 펼쳤다. 만년필로 원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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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xiste 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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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Folder
- Demande Première utilisation
| Reg No. | Call No. | emplacement | Status | Lend Inf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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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15105 | 813.6082 김76ㅇ | 전자도서관 | 대출가능 | My Fold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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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이효석 문학상 수상작품집 - [전자책] / 김중혁 외 지음](/Sponge/Images/bookDefaults/CCbookdefaultsmall.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