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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방 - [전자책] = Secret room : 백봄 단편소설집
비밀의 방 - [전자책] = Secret room : 백봄 단편소설집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전자책
- ISBN
- 9788993708561 03810 \18000
- 청구기호
- 813.6 백45ㅂ
- 저자명
- 백봄
- 서명/저자
- 비밀의 방 - [전자책] = Secret room : 백봄 단편소설집 / 백봄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이인북스, 2018( (교보문고, 2018))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내용주기
- 다시 '봄'. - 만년슈퍼네 이웃사촌. - 부여(夫餘)씨를 찾아서. - 브람스와 나와 ‘그대’. - 비밀의 방. - 소멸, 그 이후. - 슬픈 인연. - 시간은 정해졌다!!!. - 우리 동네 꽃동네. - 유리(琉璃)의 시간. - 이건 비밀인데. - 자수(刺繡). - 포스트잇. - 흩날리는 홀씨
- 기타서명
- 다시 ‘봄’
- 기타서명
- 만년슈퍼네 이웃사촌
- 기타서명
- 부여(夫餘) 씨를 찾아서
- 기타서명
- 브람스와 나와 ‘그대’
- 기타서명
- 소멸, 그 이후
- 기타서명
- 슬픈 인연
- 기타서명
- 시간은 정해졌다!!!
- 기타서명
- 우리 동네 꽃동네
- 기타서명
- 유리(琉璃) 의 시간
- 기타서명
- 이건 비밀인데
- 기타서명
- 자수(刺繡)
- 기타서명
- 포스트잇
- 기타서명
- 흩날리는 홀씨
- 기타형태저록
- 비밀의 방. 9788993708561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비밀의 방. 9788993708561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shingu:308705
- 책소개
-
『비밀의 방』은 소설가 백봄의 첫 단편 소설집으로, 표제작 [비밀의 방]을 비롯하여 총 14편의 단편이 실려 있다.
백봄의 소설은 우선 재밌다. 게다가 감동적이다. 재미와 감동, 이 두 가지 사실만으로도 소설은 읽을 만한 가치가 있다. 그런데 또 백봄의 소설은 작품 모두 서사적 흐름이 아주 자연스러워 언제 책장을 넘겼는지 모를 지경으로 술술 읽힌다. 즉 흡인력이 있다. 그러니 첫장을 열고 끝까지 안 읽을 수가 없다.
흡인력은 어디서 오는가. 탄탄한 구성과 공감 가는 스토리, 점입가경으로 주제와 함께 독자를 끌고 가는 작가의 진심. 거기서 온다.
표제작 [비밀의 방]은 어머니의 죽음 이후 드러난 가족의 비밀을 그린 작품으로, 단편이면서도 장편처럼 스케일이 큰 것이 특징이다. [자수]는 할머니에서 손녀로 이어지는 전통공예에 담긴 예술혼을 할머니와 손녀 두 사람의 시각을 교차적으로 엮는 기법으로 서술하였다.
회화적으로 말하자면 입체적인 느낌을 주는 작품으로 작가의 장점이 가장 잘 나타나 있는 작품이다. [이건 비밀인데]는 요즘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아동 학대를 주제로 삼았지만 학대하는 사람 이면의 아픔을 건드려 학대자를 미워만 할 수 없게 만든다.
그리고 [포스트잇]은 직장 내 갑질 문화에 맞서는 을의 입장에서의 고통과 절규를 그렸다. 이 두 작품과 가출 청소년의 문제를 다룬 [흩날리는 홀씨]는 최근 우리 사회에 표출된 현실의 문제를 부각시킨 점에서 작가의 시대정신을 엿볼 수 있는 작품들이다.
[만년슈퍼네 이웃사촌]은 만년슈퍼 주인과 이웃 주민들의 끈끈한 우정을 그렸고, [부여씨를 찾아서]는 사라진 백제 성씨에서 찾아낸 소명을, 그리고 [소멸 그 이후]는 특수 청소업체 종사자의 눈에 비친 가족 붕괴의 비극을 다루었다.
그 외 [다시 ‘봄’] [브람스와 나와 ‘그대’] [슬픈 인연] 등에서 보여주는 섬세한 감성은 백봄 소설가의 가슴속에 혼자 우는 현이 들어 있다는 것을 짐작하게 해주는 애정소설이고, [소멸, 그 이후]와 [시간은 정해졌다!!!]에서는 죽음의 문제를 부각시켜 우리 삶을 돌아보게 하는 기교 넘치는 작품들이다.
14편의 작품은 모두 주제와 구성이 달라 각각 독립성을 갖고 있지만 현실의 부조리나 시대 상황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는 모두 맥락이 통한다. 백봄 소설의 주인공은 모두 내 형제 내 이웃일 뿐 아니라 그들의 애환과 기쁨을 진솔하게 때론 경쾌하게 그렸다.
주인공의 심리 상태를 내 마음인 듯 세밀하고 섬세하게 서술하는 것은 그녀의 탁월한 장점이다.
작은 힘이 모여 큰 물줄기를 이룰 때, 그 도도한 흐름이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한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 인간 누구나 애틋한 존재라는 걸 아는 그래서 그리움이 뭔지 아는 사람들의 이야기.
낯선 감정을 향해 기꺼이 손을 내미는 사람들의 들꽃 같은 이야기여서 읽고 나면 마음속에 향기로운 들꽃 한가득 피어 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소설가 백봄은 “우리네 사는 모습을 있는 그대로 담아 그려 놓는 일이 작가의 소명”이라고 말한다. 그러한 투철한 작가 정신으로 ‘불안정한 환경 속에서도 서로 보듬어 편안하게 숨 쉴 수 있는 길을 찾아보’고자 한다.
‘이야기 짓기는 궁극에 이르러 우리가 서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가늠하는 지표’가 되므로 그의 작가 정신은 진정으로 믿음이 간다.
요즘 장ㆍ중편소설이 소설 시장의 대세지만, 소설가 백봄은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밀도 높은 구성을 특기로 단편소설의 정수를 보여주며 수준 높은 독자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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