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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내가 홀로 있는 방식
시는 내가 홀로 있는 방식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7475245 04800 \12000
- ISBN
- 9788937475009 (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por
- 청구기호
- 879 페55ㅅ김
- 저자명
- 페소아, 페르난두
- 서명/저자
- 시는 내가 홀로 있는 방식 / 페르난두 페소아 지음 ; 김한민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민음사, 2018
- 형태사항
- 263 p ; 22 cm
- 총서명
- 세계시인선 ; 24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259-263
- 원저자/원서명
- Poemas Escolhidos
- 기타저자
- Pessoa, Fernando
- 기타저자
- 김한민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shingu:305371
- 책소개
-
포르투갈 문학을 유럽 모더니즘의 중심으로 끌어올린 거장 시인 페르난두 페소아의 시 세계를 엿보다!
수많은 이름으로 썼던 포르투갈의 천재 시인 페르난두 페소아의 대표 시선집 『시는 내가 홀로 있는 방식』. 대표 산문집 《불안의 책》으로 국내에서도 이제 그 이름이 낯설지 않은 페소아는 평생 장르 불문하고 왕성하고 폭넓게 글을 썼지만, 본인 스스로 시인으로 여겼다. 일곱 살 때 처음 시를 쓴 이후 죽기 직전까지 평생 시를 쓰는 일을 멈춰 본 적이 없다.
국내에서는 1994년 그의 이명 중 하나인 알베르투 카에이루의 시집이 《양 치는 목동》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가 절판된 이래, 페소아의 시는 거의 소개되지 않았다. 그런 그의 대표 시들을 원전 번역으로 소개하는 이번 시선집에는 국내 최초로 정식 소개되는 페소아 본명 및 그의 이명들의 시가 다수 수록되어 있다.
이명(異名)은 페소아의 문학을 이해하는 핵심이다. 그의 이명은 적게는 70여 개에서 많게는 120여 개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명으로 창작 활동을 한 작가는 많지만, 페소아처럼 각 이명마다 독자적 스타일과 개성을 가진 하나의 독립된 존재로서 여러 개의 정체성을 창조하고 또 그들 간의 상호관계를 설정하여 ‘이명 놀이’를 발전시킨 사례는 없었다.
이번 시선집에는 페소아의 가장 대표적인 이명 삼인방 알베르투 카에이루, 리카르두 레이스, 알바루 드 캄푸스의 대표작을 엄선하였다. 또 페르난두 페소아가 자신의 본명으로 살아생전 유일하게 출간했던 시집 《메시지》의 일부를 함께 수록하여, 두 권의 시집만으로 시인 페소아의 총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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