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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를 용서하기로 했다
나는 너를 용서하기로 했다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0516205 03180 \13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청구기호
- 194.5 칸882ㄴ김
- 저자명
- 칸타쿠지노, 마리나 , 1959-
- 서명/저자
- 나는 너를 용서하기로 했다 / 마리나 칸타쿠지노 지음 ; 김희정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부키, 2018
- 형태사항
- 308 p : 삽화, 초상 ; 23 cm
- 주기사항
- 영어표제 : Forgiveness project
- 주기사항
- 원저자명: Marina Cantacuzino
- 서지주기
- 주: p. 305-307
- 키워드
- 용서
- 기타저자
- Cantacuzino, Marina , 1959-
- 기타저자
- 김희정
- 가격
- \13800
- Control Number
- shingu:305006
- 책소개
-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와 고통을 끌어안고도 복수 대신 용서를 결심한 사람들!
세계적인 자선단체 ‘용서 프로젝트(The Forgiveness Project)’를 통해 용서 경험을 공유한 46명의 이야기를 담은 『나는 너를 용서하기로 했다』. 학대나 폭력, 테러, 학살, 전쟁 등으로 물리적·정신적 외상을 입었지만 복수를 하는 대신, 용서와 씨름해 온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서로가 서로에게 등을 돌리고, 종교적·사회적 갈등이 범람하는 어두운 미래의 문턱에 서 있는 우리가 희망을 버리지 않아야 할 이유를 깨닫게 된다.
우리는 살아가며 크고 작은 상처들을 주고받고, 그 상처들은 다양한 감정을 불러일으켜 때로는 우리 삶 전체를 뒤흔들기도 한다. 죄와 용서를 둘러싼 여러 종교적 진리와 철학적 성찰들을 접하며 우리는 용서의 조건이나 가치를 배우지만, 수많은 감정을 안고 살아가야 하는 인간에게 어쩌면 용서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인지도 모른다. 그래서 진정으로 용서를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들은 용서를 자신과 무관한 것으로 여기고, 용서는 강인한 정신력을 가진 사람이나 종교적 깨달음을 얻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결론지어 버리곤 한다.
하지만 용서를 하는 행위는 유동적이고 능동적이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어떤 기분이었는지, 또 어떤 계기로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에 따라 날마다 시시각각으로 용서는 달리 보인다. 커다란 용기와 결심에 따른 선택임에도 용서는 그 후의 삶에까지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지난한 여정인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용서 이야기를 통해 용서란 매우 강력한 치유 수단이 될 수 있는 동시에 목적지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점을 알게 된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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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67356 | 194.5 칸882ㄴ김 | 문헌정보실 | 대출가능 | 마이폴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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