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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페르시아어 수업 : 마리암 마지디 장편소설
나의 페르시아어 수업 : 마리암 마지디 장편소설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6280109 03860 \12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청구기호
- 863 마78ㄴ김
- 저자명
- 마지디, 마리암 , 1980-
- 서명/저자
- 나의 페르시아어 수업 : 마리암 마지디 장편소설 / 마리암 마지디 지음 ; 김도연 ; 이선화 [공]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달콤한책, 2018
- 형태사항
- 244 p ; 19 cm
- 원저자/원서명
- Madjidi, Maryam /
- 원저자/원서명
- Marx et la poupee
- 수상주기
- 우에스트 프랑스 문학상, 2017
- 기타저자
- 김도연
- 기타저자
- 이선화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shingu:302977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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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란을 떠나 프랑스에 정착한 어린 망명자의 글쓰기나는 나무가 아니다. 그러니 내겐 뿌리가 없다어머니의 자궁에 있을 때부터 이란혁명 초기의 혼돈을 겪은 마리암은 여섯 살 때 부모님과 함께 프랑스로 망명한다. 어린 나이에 완전히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해야 했던 두려움과 불안은 자신의 언어를 찾아가는 여정을 통해 시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승화한다.유년의 기억들, 프랑스에 도착한 후 점차 잊어버리는 모국어, 부모, 할머니, 친척, 친구들, 다시 찾은 고국, 그리고 페르시아어를 새롭게 배우면서 마침내 스스로와 화해하는 이야기는 감동과 웃음으로 진지함과 가벼움을 넘나들며 자전소설의 한 획을 긋는다.우화나 일기처럼 읽히는 이 책은 아라비안나이트의 세헤라자데처럼 끝없이 이야기를 지어내는 매혹적인 이야기꾼의 손에서 탄생한 순문학의 결정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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