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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유형
- 전자책
- ISBN
- 9791158842918 \17330
- 청구기호
- 981.18502 조34ㅍ
- 저자명
- 조명화
- 서명/저자
- 포항 & 경주 1박2일 - [전자책] : 경상북도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조명화 [저]
- 발행사항
- 성남 : 테마여행신문 TTN, 2017( (오피엠에스, 2018))
- 형태사항
- 전자책 1권(50,104KB) : 천연색
- 총서명
- 원코스 경상도 ; 004
- 초록/해제
- 요약제2의 수도 부산을 비롯해 대구, 울산을 아우르는 경상도(慶尙道)는 대한민국 면적 30%, 인구 25%를 차지하며, 흔히 영남(嶺南)이라 불립니다. 고려시대 5도 양계 중 하나로, 경상도란 지명은 경주(慶州)와 상주(尙州)의 앞글자를 따 붙여졌습니다. 동해와 남해를 접한 경상도는 통일신라, 고려, 조선의 문화유산을 적지 않게 품고 있을 뿐 아니라, 일본에 큰 영향을 미친 대가야(大伽倻)의 중심지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경상도(1 Course GyeongsangDo)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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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수도 부산을 비롯해 대구, 울산을 아우르는 경상도(慶尙道)는 대한민국 면적 30%, 인구 25%를 차지하며, 흔히 영남(嶺南)이라 불립니다. 고려시대 5도 양계 중 하나로, 경상도란 지명은 경주(慶州)와 상주(尙州)의 앞글자를 따 붙여졌습니다. 동해와 남해를 접한 경상도는 통일신라, 고려, 조선의 문화유산을 적지 않게 품고 있을 뿐 아니라, 일본에 큰 영향을 미친 대가야(大伽倻)의 중심지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경상도(1 Course GyeongsangDo)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호미반도권 해안둘레길(호미곶 둘레길) : 호미곶에 비해 친숙하지는 않은 지명이지만, 포항 남구 동해면, 구룡포읍, 호미곶면, 장기면을 호미반도라 일컫는다. 한때 긴 말갈기와 같다하여 장기반도로 불리키도 했으나, 지난 2000년 1월 1일 새천년 축제를 기념해 호미반도로 개칭되었으며, 호미반도를 관통하는 해안산책로를 호미반도권 해안둘레길이라 이름지었다. 호미반도권 해안둘레길, 일명 호미곶 둘레길은 동해면을 시작해 구룡포읍, 호미곶, 장기면 해안을 잇는 58 km의 해안 산책로로 그 중 스토리텔링이 풍부하고 기암괴석이 가득한 동해면 입암리~마산리의 700여 미터 구간이 나무데크로 단장되어 가장 먼저 개통되었다. 일본의 신이 된 신라 연오랑(延烏郞)과 세오녀(細烏女) : 삼국유사 제1권 기이 제1편에 따르면 바닷가에서 해초를 따던 연오에게 어느날 바위 혹은 물고기가 나타나 그를 싣고 일본으로 갔다고 한다.(혹자는 연오가 포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고래를 타고 이동한 것이라고 추측하기도 한다.) 그의 아내 세오 또한 남편을 찾아 헤매던 중 홀연히 나타난 바위를 타고 일본으로 건너갔다. 신기한 것은 고사기(古事記)에 따르면 신라의 신이 동해를 건너 일본 이즈모(出雲)에 와 사람들을 괴롭히던 여덟마리의 큰 뱀을 무찔렀다는 것. 현재까지도 이즈모 지역에는 신라를 비롯한 가야, 고려의 흔적이 신사, 지명, 전설, 풍습 등에 고스란히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국내 최대의 일본인 가옥거리, 구룡포 근대문화 역사거리 : 일제강점기 조선 전역에 새로운 희망과 기회를 쫓아 수많은 일본인이 개인적으로 혹은 조직적으로 이주를 했다. 구룡포 외에도 군산, 통영, 부산 등 일본과 밀접한 해안마을과 항구에는 일본식 가옥이나 사찰 등이 아직까지도 남아 있지만, 그 중에서도 구룡포는 일본인의 집단 이주의 흔적을 가장 잘보여주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일본인 가옥거리가 남아 있는 곳이다. 경주 양동마을(慶州 良洞마을) : 1992년 영국 찰스 황태자가 방문한 양동마을과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방문한 안동 하회마을은 2010년 한국의 10번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함께 등재되면서 ‘대한민국의 양반마을’로써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게 되었다. 양동마을은 무려 600년간 월성 손씨와 여강 이씨가 함께 공존한 집성촌으로 하회마을과 달리 현재까지도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동성취락’이자 ‘살아있는 전통마을’이다. 경주 교촌마을(校村)의 3가지 특징 : 교촌마을은 우리나라의 역사상 세가지 측면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첫째, 교촌마을은 한반도 최초의 국립대학인 국학이 있었던 곳으로 신라시대의 국학은 이후 고려의 향학, 조선의 향교로 이어지며 인재 육성의 요람이 되었다. 둘째, 존경받는 만석꾼이자 바른 부자로 알려진 경주최부자가 12대에 걸쳐 명성을 쌓은 곳이다. 셋째, 기이한 전설과 행적으로 유명한 원효대사는 파격적으로 요석공주와 설총이란 아들을 낳았는데, 그들이 사랑을 나눈 요석궁이 있었던 곳이 바로 현재의 교촌이다. 번외적으로 교촌마을은 우스갯소리로 ‘교촌치킨의 고장’으로 오인되지만, 별 관계는 없다만, 교촌치킨(校村)과 교촌마을은 한자도 동일하기는 하다. 국내 최초의 동물원&식물원, 동궁(東宮)과 월지(月池) : 동궁(東宮) 내 인공연못인 월지(月池)는 어느 곳에서 바라보더라도 똑같지 않은 풍광을 즐길 수 있도록 자연적인 굴곡과 크고 작은 3개의 섬으로 조성되었다. ‘오직 풍류를 즐기기 위해’ 만들어진 별궁으로, 연못 속 섬에 희귀한 동물을 풀어 놓고, 식물을 심었다는 기록이 전해져 내려온다. 이는 ‘국내 최초의 동물원/식물원’에 대한 문헌적인 근거로 동물원(버드파크) 겸 식물원인 경주 동궁원은 이같은 근거에 의해 경치 좋은 보문단지에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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