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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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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유형
- 전자책
- ISBN
- 9791158842895 \9630
- 청구기호
- 981.18502 조34ㅍ
- 저자명
- 조명화
- 서명/저자
- 포항 - [전자책] : 호미곶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조명화 [저]
- 발행사항
- 성남 : 테마여행신문 TTN, 2017( (오피엠에스, 2018))
- 형태사항
- 전자책 1권(27,975KB) : 천연색
- 총서명
- 원코스 경상도 ; 002
- 초록/해제
- 요약세계적인 철강기지이자 산업도시, 포항 : 포항시(浦項市)는 동해안에 위치한 인구 50여만명의 경상북도 최대의 도시다. 동해안의 여느 어촌과 크게 다를 바 없던 포항은 1959년 해병대 1사단과 해병교육단이 주둔하면서 군사도시로써 성장하기 시작했고, 1970년대 포항제철이 들어선 이후 세계적인 철강기지이자 산업도시로써 도약하였다. ‘포항’의 심장, 포항제철 : 포항제철은 현재 POSCO (Pohang Iron & Steel Company Limited)로 사명이 변경되었는데, ‘포항’의 기업임이 명확히 표기되어 있다. 대한민국에서 포항이 곧 포스코요, 포스코가 곧 포항인 셈이다. 대일청구권으로 가까스로 탄생한 포항제철의 설립부터 박태준 회장의 활약, 제철보국의 이념, 독자개발한 파이넥스 공법 등의 신기술 등 포스코만 별도의 책으로 다뤄야 할 정도로 방대한 이야기를 품고 있다. ‘역사문화의 도시’이자 ‘관광도시’ 포항 : 그러나, ‘원코스 포항’에서는 산업도시로써의 포항에 국한하지 않고, 그 이전과 이후의 포항여행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포항은 지리적으로 한반도의 최동단 육지인 호미곶이 위치해 있으며, 신라 시대부터 전해져 오는 연오랑과 세오녀 신화, 봉황이 내려앉은 봉좌마을, 근대 일제 강점기의 일본인 가옥거리 등 풍부한 콘텐츠를 갖춘 ‘역사문화의 도시’이자 ‘관광도시’로써 3번째 도약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의 디지털 가이드북 시리즈 원코스 경상도(1 Course GyeongsangDo)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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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철강기지이자 산업도시, 포항 : 포항시(浦項市)는 동해안에 위치한 인구 50여만명의 경상북도 최대의 도시다. 동해안의 여느 어촌과 크게 다를 바 없던 포항은 1959년 해병대 1사단과 해병교육단이 주둔하면서 군사도시로써 성장하기 시작했고, 1970년대 포항제철이 들어선 이후 세계적인 철강기지이자 산업도시로써 도약하였다. ‘포항’의 심장, 포항제철 : 포항제철은 현재 POSCO (Pohang Iron & Steel Company Limited)로 사명이 변경되었는데, ‘포항’의 기업임이 명확히 표기되어 있다. 대한민국에서 포항이 곧 포스코요, 포스코가 곧 포항인 셈이다. 대일청구권으로 가까스로 탄생한 포항제철의 설립부터 박태준 회장의 활약, 제철보국의 이념, 독자개발한 파이넥스 공법 등의 신기술 등 포스코만 별도의 책으로 다뤄야 할 정도로 방대한 이야기를 품고 있다. ‘역사문화의 도시’이자 ‘관광도시’ 포항 : 그러나, ‘원코스 포항’에서는 산업도시로써의 포항에 국한하지 않고, 그 이전과 이후의 포항여행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포항은 지리적으로 한반도의 최동단 육지인 호미곶이 위치해 있으며, 신라 시대부터 전해져 오는 연오랑과 세오녀 신화, 봉황이 내려앉은 봉좌마을, 근대 일제 강점기의 일본인 가옥거리 등 풍부한 콘텐츠를 갖춘 ‘역사문화의 도시’이자 ‘관광도시’로써 3번째 도약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의 디지털 가이드북 시리즈 원코스 경상도(1 Course GyeongsangDo)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호미반도권 해안둘레길(호미곶 둘레길) : 호미곶에 비해 친숙하지는 않은 지명이지만, 포항 남구 동해면, 구룡포읍, 호미곶면, 장기면을 호미반도라 일컫는다. 한때 긴 말갈기와 같다하여 장기반도로 불리키도 했으나, 지난 2000년 1월 1일 새천년 축제를 기념해 호미반도로 개칭되었으며, 호미반도를 관통하는 해안산책로를 호미반도권 해안둘레길이라 이름지었다. 호미반도권 해안둘레길, 일명 호미곶 둘레길은 동해면을 시작해 구룡포읍, 호미곶, 장기면 해안을 잇는 58 km의 해안 산책로로 그 중 스토리텔링이 풍부하고 기암괴석이 가득한 동해면 입암리~마산리의 700여 미터 구간이 나무데크로 단장되어 가장 먼저 개통되었다. 일본의 신이 된 신라 연오랑(延烏郞)과 세오녀(細烏女) : 삼국유사 제1권 기이 제1편에 따르면 바닷가에서 해초를 따던 연오에게 어느날 바위 혹은 물고기가 나타나 그를 싣고 일본으로 갔다고 한다.(혹자는 연오가 포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고래를 타고 이동한 것이라고 추측하기도 한다.) 그의 아내 세오 또한 남편을 찾아 헤매던 중 홀연히 나타난 바위를 타고 일본으로 건너갔다. 신기한 것은 고사기(古事記)에 따르면 신라의 신이 동해를 건너 일본 이즈모(出雲)에 와 사람들을 괴롭히던 여덟마리의 큰 뱀을 무찔렀다는 것. 현재까지도 이즈모 지역에는 신라를 비롯한 가야, 고려의 흔적이 신사, 지명, 전설, 풍습 등에 고스란히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국내 최대의 일본인 가옥거리, 구룡포 근대문화 역사거리 : 일제강점기 조선 전역에 새로운 희망과 기회를 쫓아 수많은 일본인이 개인적으로 혹은 조직적으로 이주를 했다. 구룡포 외에도 군산, 통영, 부산 등 일본과 밀접한 해안마을과 항구에는 일본식 가옥이나 사찰 등이 아직까지도 남아 있지만, 그 중에서도 구룡포는 일본인의 집단 이주의 흔적을 가장 잘보여주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일본인 가옥거리가 남아 있는 곳이다. 도가와 야스브로(十河 彌三郞) 송덕비 : 구룡포 공원 입구와 충혼각, 충혼탑이 위치한 정상 사이의 언덕 중턱에 위치한 도가와 야스브로 송덕비는 현재까지 구룡포 근대문화 역사거리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다. 도가와 야스브로는 구룡포의 일본인 거주지를 조성하는데 공헌한 수산업자로 일본인들이 일본에서 직접 가져온 규화목으로 패망 1년전인 1944년 그를 기리는 송덕비를 건립하였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구룡포 주민은 이를 부수지 않고, 다만 시멘트로 덧칠하였는데 별도의 기록을 남기지 않아 무슨 내용이 쓰여있는지 알 수 없다. 죽도시장(竹島市場)의 4대 특산품 : 죽도시장은 해방 후 포항 내항의 늪지대에 인근의 노점상이 몰려들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재래시장으로 현재까지도 약 15만평, 점포 1200개에 달하는 동해안 최대 규모의 재래시장이자 어시장이다. 현재는 포항시민을 상대로 하는 재래시장 외에도 200여곳의 횟집이 즐비한 회센터, 먹자골목, 주차장 등이 마련된 관광명소이기도 하다. 죽도시장의 특산품으로는 과메기, 대게, 돌문어, 해풍시금치, 돌미역, 구룡포토마토 등을 꼽는데 그 중에서도 구룡포와 호미곶의 지명이 붙여질 정도로 유명한 구룡포과메기, 구룡포대게, 호미곶돌문어 등은 전국적인 명성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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