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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밑에서 : 최일남 소설집
국화 밑에서 : 최일남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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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70828s2017 ulk 000af kor■020 ▼a9788932030326▼g03810▼c\13000
■056 ▼a813.6▼24
■090 ▼a813.6▼b최68ㄱ
■1001 ▼a최일남
■24510▼a국화 밑에서▼b최일남 소설집▼d최일남 지음
■260 ▼a서울▼b문학과지성사▼c2017
■300 ▼a271 p▼c20 cm
■505 ▼a국화 밑에서. - 메마른 입술 같은. - 물수제비. - 밤에 줍는 이야기꽃. - 아침바람 찬바람에. - 스노브 스노브. - 말이나 타령이나
■653 ▼a국화▼a소설집
■9500 ▼b\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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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반평생 넘게 신문사 ‘납 냄새’를 맡아온 최일남의 소설은 하나같이, 기자이자 작가로서 삶에 대한 균형 감각과 폭넓은 독서 체험에서 온 깊은 인문적 향기, 세상살이에 대한 느긋한 여유와 겸허로 가득하다. 여기에 평생토록 말을 끼고 살아온 숙수(熟手)의 솜씨로 빚은 언어 감각과 비애와 근심을 웅숭깊은 웃음에 얹어내곤 하는 감칠맛 도는 대화가 그의 소설 읽는 맛을 더한다. 이번 책에 묶인 작품들은 더욱이 죽음이 결코 낯설지 않은 노년의 실존과 내면에 초점을 맞추고, “인간과 세상, 풍속과 세태의 못다 한 사정을 챙기고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의 자리를 궁굴리고 에두르는 사유와 저작(詛嚼)으로”(문학평론가 정홍수) 우리 주변을 천천히 돌아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