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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 박준 산문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 박준 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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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a파주▼b난다▼c2017
■300 ▼a191 p▼c20 cm
■653 ▼a한국현대문학▼a산문▼a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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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의 시인 박준, 그의 첫 산문집!“우리는 모두 고아가 되고 있거나 이미 고아입니다.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 것도 없겠지만 그래도 같이 울면 덜 창피하고 조금 힘도 되고 그러겠습니다.”*그냥 옆에 있는 책.마냥 곁이 되는 책.가끔 사는 게 힘들지? 낯설지?위로하는 듯 알은척을 하다가도무심한 듯 아무 말 없이도다리 쑥국이나 먹자, 심드렁히 말해버리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