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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침묵의 예술 : 소음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침묵을 배우다
침묵의 예술 : 소음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침묵을 배우다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5459745 03300 \14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청구기호
- 182.3 코297ㅊ문
- 저자명
- 코르뱅, 알랭
- 서명/저자
- 침묵의 예술 : 소음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침묵을 배우다 / 알랭 코르뱅 지음 ; 문신원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북라이프, 2017
- 형태사항
- 224 p ; 21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204-224
- 원저자/원서명
- Corbin, Alain /
- 기타저자
- 문신원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shingu:298213
- 책소개
-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을 권리, 침묵의 시간이 필요하다!
소리 과잉의 시대, 아침부터 우리를 깨우는 알람소리부터 잠들기 전 TV 소리까지 온갖 소음들로 인해 우리는 누구에게도 방해받고 싶지 않다는 욕망을 가지게 되었다. 침묵을 즐긴 이들은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감각의 역사가’ 알랭 코르뱅. 그가『침묵의 예술』을 통해 르네상스 시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역사적으로 침묵이 지닌 의미를 재조명한다. 작가, 예술가, 철학자, 종교인 들이 침묵을 소재로 탄생시킨 걸작을 통해 침묵의 유익함을 확인시켜준다.
이 책은 침묵을 공간, 자연, 종교, 사랑, 죽음으로 나누어 다룬다. 프랑스의 작가 막스 피카르트는 “침묵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 너무도 가까이 있어서 내 몸처럼 느껴질 만큼.”이라고 말하며 침묵의 보편성을 이야기 했으며 《어린 왕자》를 쓴 생텍쥐페리는 “사막에는 정돈된 집과 같은 위대한 침묵이 군림한다.”며 사막에 깔린 아득한 고요를 언급했다. 화가 렘브란트는 〈야간 순찰〉과 〈폭풍우의 전경〉에서 ‘여백과 시선을 독차지하는 대상이 끌어내는 침묵 사이의 관계에 중요성을 부여’했다. 알랭 코르뱅은 사랑을 나눌 때 말보다 강한 힘을 갖는 침묵의 중요성을 마지막으로 죽음으로 인간의 침묵이 갖는 영원성까지 침묵이 갖는 다양한 의미와 가치에 대해 탐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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