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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정은주의)집 = Home : 한 달 살아도 10년 보낸 듯 편하고 10년을 살아도 늘 새로운 인상을 주는
(디자이너 정은주의)집 = Home : 한 달 살아도 10년 보낸 듯 편하고 10년을 살아도 늘 새로운 인상을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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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a서울▼b스타일북스▼c2016
■300 ▼a237 p▼b채색삽도▼c24 cm
■653 ▼a집▼a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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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디자이너 정은주의 집』은 저자의 집을 비롯해 인테리어 개조를 거친 7곳의 주거 공간 이야기를 담았다. 아파트와 주택 레노베이션 케이스를 함께 모아 소개한다. 시작은 10년 전에 시공을 거친 저자인 정은주 디자이너의 집부터다.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한 의미가 크다.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기본 바탕을 갖춘 집은 시간이 지나도 고유의 개성을 잃지 않되, 공간을 가꾸는 주인에 의해 ‘원하는 멋’에 대한 깊이를 더하기 때문이다. 이후로 이어지는 공간들 역시 같은 이야기다. 체크할 부분은 공간이 간직한 ‘밀도’ 그리고 주거자의 ‘정성’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변화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것이다. 결국 집은 우리가 어떻게 계획하고 다듬는지가 가장 중요하며 이 노력들이 새로운 공간 밀도감을 완성하면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두루 영향을 미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