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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바이러스 사냥꾼 : 실패할 시간이 없다
바이러스 사냥꾼 : 실패할 시간이 없다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5410835 03470 \22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청구기호
- 513.97 피65ㅂ양
- 저자명
- 피오트, 피터 , 1949-
- 서명/저자
- 바이러스 사냥꾼 : 실패할 시간이 없다 / 피터 피오트 지음 ; 양태언 [외]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아마존의나비, 2015
- 형태사항
- 533 p ; 23 cm
- 원저자/원서명
- Piot, Peter /
- 기타저자
- 양태언
- 기타저자
- 이지은
- 기타저자
- 정준호
- 기타저자
- 최선
- 가격
- \22000
- Control Number
- shingu:294205
- 책소개
-
피오트 박사의 자서전은 차라리 일대기에 가깝다. 지구상에서 인류에게 가장 치명적인 질병 중 하나로 꼽히는 에볼라를 발견한 시점부터 현대 최악의 유행병으로 꼽히는 에이즈와 맞서 싸우는 일련의 사건들과 기록들은 오늘날 우리가 어떻게 감염성 질환을 다루고 있는지를 또렷이 보여주고 있다.
피오트 박사가 새내기일 때 들었던 “감염학에 미래는 없다”는 지도교수의 말은 지금 감염성 질환을 연구하는 학자들도 어렵지 않게 듣는 말이다. 수많은 치료제와 백신이 개발되었고, 몇몇 감염성 질환은 박멸, 그리고 박멸을 넘어 멸종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염성 질환은 여전히 인류의 위협이 되고 있다.
사람들이 감염성 질환이 더 이상 인류에 위협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그리고 그 이유 뒤에는 뿌리 깊은 불평등이 자리하고 있다. 인지의 불평등, 기회의 불평등, 의료와 보건의 불평등 들이다. 우리는 더 이상 감염성 질환에 심각한 위협을 받지 않지만,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감염성 질환으로 사망하고 있다.
피오트 박사가 이야기했듯 많은 상황이 개선된 지금에도 에이즈로 사망하는 사람들은 세계적으로 백만 명이 넘는다. 다른 감염성 질환까지 합치면 그 수치는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다. 그렇게 많은 사망자가 나타나는 데는 책에서 이야기하듯 치료에 접근하지 못해서, 혹은 적절한 의료 시설이나 인력이 없어서, 혹은 돈이 부족하다는 이유들이 있다. 이런 부조화와 불평등은 세계 곳곳에 만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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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사냥꾼 : 실패할 시간이 없다 / 피터 피오트 지음 ; 양태언 [외] 옮김](https://shopping-phinf.pstatic.net/main_3244154/32441544692.2022123007465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