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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사회 : 내일을 팔아 오늘을 사는 충동인류의 미래
근시사회 : 내일을 팔아 오늘을 사는 충동인류의 미래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7432446 03300 \18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청구기호
- 331 로44ㄱ김
- 저자명
- 로버츠, 폴
- 서명/저자
- 근시사회 : 내일을 팔아 오늘을 사는 충동인류의 미래 / 폴 로버츠 지음 ; 김선영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민음사, 2016
- 형태사항
- 388 p ; 22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377-388
- 원저자/원서명
- Roberts, Paul /
- 기타저자
- 김선영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shingu:294095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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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청년 실업, 고용 불안, 비정규직 확대 등이 연일 신문 경제면을 장식하더니 급기야 신입사원이 명예퇴직 대상자가 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정치권은 문제가 더 심각하다. 포퓰리즘과 당파 싸움으로 얼룩진 정계는 손바닥 뒤집듯 정책을 뒤집고 시급한 국정 현안들을 미뤄 놓기 일쑤다. 사회 전체가 분명 잘못된 길로 가고 있는데 어디에서도 근본적인 해결책은 나오지 않고 있다. 당장의 이익을 위해 훨씬 소중한 것을 희생하는 근시안적인 조치들이 있을 뿐이다.<석유의 종말>, <식량의 종말>의 저자 폴 로버츠는 개인의 성격적 결함에 불과했던 충동성이 사회 전체를 파괴적 결말로 몰아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추적한다. 이를 통해 현대인들이 왜 막대한 가계 부채와 각종 중독에 시달릴 수밖에 없는지, 기업 활동을 가능케 하던 주식 시장이 어떻게 시장 경제를 좀먹고 있는지, 포퓰리즘 정치인들이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망치는지를 고발하는 한편, 그것을 막을 현실적인 대안들을 제시한다. 날카로운 통찰로 우리 사회의 모순을 심도 있게 해부하면서, 언뜻 불합리해 보이는 사회현상을 꿰뚫어볼 수 있는 새로운 프레임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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