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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캉 미술관의 유령들 : 그림으로 읽는 욕망의 윤리학
라캉 미술관의 유령들 : 그림으로 읽는 욕망의 윤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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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10▼a라캉 미술관의 유령들▼b그림으로 읽는 욕망의 윤리학▼d백상현 지음
■260 ▼a서울▼b책세상▼c2014
■300 ▼a318 p▼c22 cm
■50000▼a찾아보기: p. 31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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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무한한 가능성의 공백으로 ‘삶의 혁명가’들을 초대하다!자크 라캉은 인간 존재의 가능성을 제한하는 모든 것에 ‘저항’하는 것이야말로 인간이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윤리라고 말했다. 그것은 다시 말해 강제된 세상의 법과 권력에 무조건적으로 순응하는 것은 가장 비윤리적인 행위라는 뜻이기도 하다. 『라캉 미술관의 유령들』은 이러한 라캉의 윤리적 명제―끝까지 욕망하고, 끝까지 저항하라―를 ‘유령이미지’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다양한 예술작품 속에서 풀어낸 책이다.이때 ‘유령이미지’란 우리가 안주하려는 세계의 허상을 폭로하는 존재로, 라캉 철학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저자가 만든 새로운 인문학적 개념이다. 당대의 질서와 지식 체계, 권력 등에 반항하는 이미지들이 바로 ‘유령이미지’인 것이고, 저자는 이 이미지들을 통해 하나의 예술작품이 어떻게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 윤리적 탐구일 수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결국 유령이미지의 역능이 주체를 매혹해 그를 행동하는 윤리적 주체로 다시 태어나게 하는 데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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