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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적 유토피아 소비하기 : 사랑과 자본주의의 문화적 모순
낭만적 유토피아 소비하기 : 사랑과 자본주의의 문화적 모순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1471909 93330 \3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청구기호
- 331.1 일296ㄴ박
- 저자명
- 일루즈, 에바
- 서명/저자
- 낭만적 유토피아 소비하기 : 사랑과 자본주의의 문화적 모순 / 에바 일루즈 지음 ; 박형신 ; 권오헌 [공]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이학사, 2014
- 형태사항
- 581 p : 삽도 ; 23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539-559)과 색인(p. 569-581) 수록
- 원저자/원서명
- Illouz, Eva /
- 기타저자
- 박형신
- 기타저자
- 권오헌
- 기타서명
- 사랑과 자본주의의 문화적 모순
- 가격
- \35000
- Control Number
- shingu:288142
- 책소개
-
‘사랑의 사회학자’ 에바 일루즈가 밝혀낸 낭만적 사랑과 자본주의의 긴밀한 공모!
『낭만적 유토피아 소비하기』는 감정사회학자이자 사랑의 사회학자로 널리 알려진 에바 일루즈의 첫 저작으로, 2000년 미국사회학회 감정사회학 분야 최우수도서상을 수상한바 있다. 소비 자본주의와 긴밀히 연관되어 있는 현대인의 사랑의 경험을 정교하게 풀어낸 이 책은 친밀한 저녁 식사에서 열두 송이의 붉은 장미에 이르기까지 로맨스의 모든 상징이 민주적 소비 관행을 전파하는 광고와 미디어 이미지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폭로한다.
일루즈에 따르면, 근대의 낭만적 사랑은 자본주의 시장으로부터 ‘안식처’가 되기는커녕, 후기 자본주의의 정치경제학과 긴밀히 공모하고 있는 하나의 관행일 뿐이다. 그는 소설과 영화, 광고, 노래, 잡지의 조언 칼럼, 자기계발서를 비롯하여, 자신이 직접 실시한 인터뷰 자료를 종횡무진하며 현대인의 사랑이 처한 현실을 가감 없이 보여줌으로써, 사랑이 ‘자본주의의 문화적 모순’의 또 다른 형태임을 드러낸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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