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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말하여질 수 없다 - [전자책] : 道德經
진리는 말하여질 수 없다 - [전자책]  : 道德經 / 차경남 지음
진리는 말하여질 수 없다 - [전자책] : 道德經

상세정보

자료유형  
 전자책
ISBN  
9788996878032 03150 \1944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chi
청구기호  
152.222 차14ㅈ
저자명  
차경남
서명/저자  
진리는 말하여질 수 없다 - [전자책] : 道德經 / 차경남 지음
발행사항  
서울 : 글라이더, 2012( (교보문고, 2013))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주기사항  
미래 인류를 위한 담론, 도덕경
주기사항  
그대여, 인위를 버리고 무위자연 속 이 우주의 흐름에 동참하라!
초록/해제  
요약21세기를 숨 가쁘게 살아가는 우리 현대인들에게는 시(詩)도 읽히지 않지만, 철학(哲學)은 더더욱 읽히지 않는 듯하다. 시를 읽기에는 시들이 너무 난삽하고, 철학을 공부하기에는 철학이 너무 어렵다고 느껴지기 때문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이상하게도 노자의 《도덕경》은 꾸준히 읽는다. 《도덕경》이 다름 아닌 시와 철학의 결합인데도 말이다. 그렇다. 《도덕경》은 시이며 철학이다. 《도덕경》에는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철학이 가장 부드러운 시적 운율 속에 녹아들어 있다
키워드  
도덕경 노자 진리 동양철학 철학
기타형태저록  
진리는 말하여질 수 없다. 9788996878032
전자적 위치 및 접속  
진리는 말하여질 수 없다. 9788996878032
가격  
\19440
Control Number  
shingu:276119
책소개  
어렵게만 느껴왔던《도덕경》을 아름다운 시적 언어로 재구성하고, 쉬운 예로 명료하게 풀어낸 책. 《도덕경》의 난해한 내용을 아름다운 모국어로 완벽하게 탈바꿈시켜 놓으며《도덕경》은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일거에 깨뜨려버린 책이다.



저자는 오늘날도 여전히 유효한 인간욕망의 처절한 한계치인 ‘가랑이 밑으로 긴 한신(韓信)’과 권력과 욕망의 일그러진 만남인 ‘토사구팽(兎死狗烹)’의 예를 원용하기도 하고 철학의 빈 곳을 메우고 완성하기 위하여 서양철학(스피노자와 에크하르트)을 인용하기도 하고 인간의 소통과 이해의 철학(Understand)을 활용하기도 한다. ‘이해한다’라는 이 단어로 ‘무엇 무엇의 아래에 선다’라는 뜻을 강조했다. 막연한 도(道)의 개념을 찾기 위해 쉬운 예를 들춘 것이다.



저자가 온통 상징성으로 뒤덮인 철학인 장자와 노자를 대중들에게 그토록 가깝게 접근시킨 원동력은 무엇이었을까. 그 원동력은 각각 장자와 노자를 서술한 방법론, 즉 자유롭게 접근하고(장자), 쉽고 간명하게 표현하는(노자) 원리인 듯하다. 여기에 작가 자신의 ‘오늘’에 관한 정확하고, 비판적이고, 연민이 가득한 이해가 뒷받침되었으리라 생각된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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