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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하나뿐인 지구. 858회 : 물의 숲, 제주 곶자왈. - [VHS 자료]
(EBS)하나뿐인 지구. 858회 : 물의 숲, 제주 곶자왈. - [VHS 자료]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비도서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 청구기호
- 688.2 이48ㅎ
- 단체저자
- EBS미디어
- 서명/저자
- (EBS)하나뿐인 지구. 858회 : 물의 숲, 제주 곶자왈. - [VHS 자료] / EBS미디어 [편] ; 양전욱 책임프로듀서
- 발행사항
- 서울 : EBS미디어, 2006
- 형태사항
- 비디오 디스크 1매(40분) : 유성, 천연색 ; 12cm
- 주기사항
- 자막 : 한국어
- 주기사항
- 더빙 : 한국어
- 주기사항
- 화면비율 : 4:3, NTSC
- 주기사항
- 음향 : Dolby Surround
- 주기사항
- 지역코드 : 3
- 주기사항
- EBS TV 매주 월요일 밤 11시 ∼ 11시 50분 (50분) 방송
- 주기사항
- 방송일자 : 2006. 2. 27. (월) 23:00
- 초록/해제
- 요약1) 화산이 남긴 국내 유일의 원시림, 곶자왈 : 연면적 7700ha, 한라산 국립공원을 제외한 전체 임야의 10 %정도를 차지하는 제주의 곶자왈. ‘곶’은 나무와 덩굴이 엉클어진 자연림을, ‘자왈’은 자갈이나 잡석이 많은 곳을 가리키는 제주 방언으로 곶자왈은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제주의 숲에 눈이 내리면 그 독특함은 정취를 더한다. 침엽수가 아닌 상록수 잎사귀 마다 소복이 쌓이는 눈의 모습이 생소하다. 눈이 녹으면 한겨울과 대조되는 초본 식생이 모습을 드러낸다. 북방한계 식물과 난방한계 식물이 공존하고, 때로는 철모르는 곤충이 나타난다. 종잡을 수 없는 생태계의 보고, 계절을 벗어난 곶자왈의 신비 속으로 들어가 본다. 2) 대지의 숨결을 담은, 곶자왈은 생명의 샘이다 : 영하 10도를 넘는 혹한, 그러나 곶자왈 원시림 안은 늘 따뜻한 영상의 기온으로 녹음을 이룬다. 용암분출로 생긴 곶자왈 지대의 바위틈, 숨골이 바로 그 비밀이다. 때로 영상 10도를 넘어서는 열기를 뿜어 올리기도 하는 숨골은 비가 오면 천연의 물탱크가 된다. 지표수가 없다는 제주의 특징은 이렇게 빗물을 모두 머금어버리는 곶자왈 지대의 특성에서 기인한다. 빗물을 머금은 곶자왈 숨골, 이곳에서 지열과 함께 피어오르는 따스한 수증기는 생명을 키우고 봄을 재촉한다. 여름 버섯들이 겨우내 주위를 지키고 초록이 우거지는 숨골 바위틈을 접사촬영기법을 동원, 세밀하게 지켜본다. 또, 건조한 곳에서는 오므리고 있다가도 습한 곳에 오면 갓을 활짝 펼치는 먼지버섯을 통해 곶자왈이 품은 습도를 추정해 본다. 3) 제주의 샘이 마른다. : 숨골로 들어간 물은 지표수가 없는 제주 전 지역에 용천수로 나타난다. 아직 상수시설이 갖춰지지 않았을 당시 마을마다 몇 개씩 되는 우물터, 빨래터에는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한 생명수가 끊임없이 솟아올랐다. 아직도 전체 식수의 98%를 지하수에 의존하는 제주. 그 중에서도 반 이상을 차지하는 용천수. 지금 그 용천수가가 마르고 있다. 점점 쇠락해가는 용천수를 안타깝게 지켜보는 황룡사의 큰스님과 마을 사람들... 이미 용천수를 활용한 식수 처리장의 취수량도 현저히 줄었다. 자연이 보내는 경고, 말라가는 용천수의 이유를 광역수자원관리본부와 함께 살펴본다. 4) 물의 숲, 숨겨진 곶자왈의 보호가 시급하다. : 신비의 숲 곶자왈. 그러나 이미 전체 면적의 1/4이 사라졌다. 관광개발에 밀려 허리를 끊긴 곳도 한, 두 곳이 아니다. 현재 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하고 있는 묘산봉 관광지구도 개발논란의 대상이다. 빌레지역이냐 곶자왈 지역이냐가 그 논란의 핵심. 그러나 빌레지역이라고 함부로 개발을 하기에 이 지역 역시 생태적으로 곶자왈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무엇보다 묘산봉 지역의 경우 단순한 빌레지역이 아니라 곶자왈 지역이 혼재되어 있다. 환경영향평가가 진행되고 있는데도 세트장 공사를 이유로 첫 삽을 뜬 곳에 세계적인 천연기념물 고사리삼 군락지가 발견되면서 개발 논란 거세어지고 있는 지금. 미답의 곶자왈 보호에 대한 문제를 진단해본다.
- 기타저자
- 양전욱
- 기타저자
- 이형관
- 기타저자
- 서준
- 기타저자
- 김규섭
- 기타저자
- 윤성진
- 기타서명
- 하나뿐인 지구
- 기타서명
- 물의 숲 제주 곶자왈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shingu:237823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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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a1) 화산이 남긴 국내 유일의 원시림, 곶자왈 : 연면적 7700ha, 한라산 국립공원을 제외한 전체 임야의 10 %정도를 차지하는 제주의 곶자왈. ‘곶’은 나무와 덩굴이 엉클어진 자연림을, ‘자왈’은 자갈이나 잡석이 많은 곳을 가리키는 제주 방언으로 곶자왈은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제주의 숲에 눈이 내리면 그 독특함은 정취를 더한다. 침엽수가 아닌 상록수 잎사귀 마다 소복이 쌓이는 눈의 모습이 생소하다. 눈이 녹으면 한겨울과 대조되는 초본 식생이 모습을 드러낸다. 북방한계 식물과 난방한계 식물이 공존하고, 때로는 철모르는 곤충이 나타난다. 종잡을 수 없는 생태계의 보고, 계절을 벗어난 곶자왈의 신비 속으로 들어가 본다. 2) 대지의 숨결을 담은, 곶자왈은 생명의 샘이다 : 영하 10도를 넘는 혹한, 그러나 곶자왈 원시림 안은 늘 따뜻한 영상의 기온으로 녹음을 이룬다. 용암분출로 생긴 곶자왈 지대의 바위틈, 숨골이 바로 그 비밀이다. 때로 영상 10도를 넘어서는 열기를 뿜어 올리기도 하는 숨골은 비가 오면 천연의 물탱크가 된다. 지표수가 없다는 제주의 특징은 이렇게 빗물을 모두 머금어버리는 곶자왈 지대의 특성에서 기인한다. 빗물을 머금은 곶자왈 숨골, 이곳에서 지열과 함께 피어오르는 따스한 수증기는 생명을 키우고 봄을 재촉한다. 여름 버섯들이 겨우내 주위를 지키고 초록이 우거지는 숨골 바위틈을 접사촬영기법을 동원, 세밀하게 지켜본다. 또, 건조한 곳에서는 오므리고 있다가도 습한 곳에 오면 갓을 활짝 펼치는 먼지버섯을 통해 곶자왈이 품은 습도를 추정해 본다. 3) 제주의 샘이 마른다. : 숨골로 들어간 물은 지표수가 없는 제주 전 지역에 용천수로 나타난다. 아직 상수시설이 갖춰지지 않았을 당시 마을마다 몇 개씩 되는 우물터, 빨래터에는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한 생명수가 끊임없이 솟아올랐다. 아직도 전체 식수의 98%를 지하수에 의존하는 제주. 그 중에서도 반 이상을 차지하는 용천수. 지금 그 용천수가가 마르고 있다. 점점 쇠락해가는 용천수를 안타깝게 지켜보는 황룡사의 큰스님과 마을 사람들... 이미 용천수를 활용한 식수 처리장의 취수량도 현저히 줄었다. 자연이 보내는 경고, 말라가는 용천수의 이유를 광역수자원관리본부와 함께 살펴본다. 4) 물의 숲, 숨겨진 곶자왈의 보호가 시급하다. : 신비의 숲 곶자왈. 그러나 이미 전체 면적의 1/4이 사라졌다. 관광개발에 밀려 허리를 끊긴 곳도 한, 두 곳이 아니다. 현재 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하고 있는 묘산봉 관광지구도 개발논란의 대상이다. 빌레지역이냐 곶자왈 지역이냐가 그 논란의 핵심. 그러나 빌레지역이라고 함부로 개발을 하기에 이 지역 역시 생태적으로 곶자왈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무엇보다 묘산봉 지역의 경우 단순한 빌레지역이 아니라 곶자왈 지역이 혼재되어 있다. 환경영향평가가 진행되고 있는데도 세트장 공사를 이유로 첫 삽을 뜬 곳에 세계적인 천연기념물 고사리삼 군락지가 발견되면서 개발 논란 거세어지고 있는 지금. 미답의 곶자왈 보호에 대한 문제를 진단해본다.
■521 ▼a전체 관람가
■538 ▼aDVD Format : Dolby Surround, 3 NTSC
■653 ▼a하나▼a지구▼a제주▼a곶자왈
■7001 ▼a양전욱▼e책임프로듀서
■7001 ▼a이형관▼e프로듀서
■7001 ▼a서준▼e프로듀서
■7001 ▼a김규섭▼e프로듀서
■7001 ▼a윤성진▼e프로듀서
■740 0▼a하나뿐인 지구
■740 0▼a물의 숲 제주 곶자왈
■9500 ▼b\1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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